안녕하세요? 21단 김경애입니다. 작년 6월 중순 쯤 딸 은원(준원)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교당에 처음 문 열었던 기억이 후루루 올라옵니다.
홈페이지가 있으니 어릴 적 마당에서 놀면 엄마, 아버지께서 돌아보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법회 때마다 얼굴은 알아도 법명이나 어느 단에 속하는지 몰라 그냥 살짝 미소만 짓는게 아쉬웠습니다. 공부어려울 때, 마음흔들릴 때 이곳에서 따뜻한 격려와 위로 아울러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길을 열고 수고를 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저는 시간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반드시 힘들고 어려운 순간은 지나고 좋은 순간이 돌아옴을 알게 됐습니다. 매순간 감정에 휘둘리고 벌컥벌컥 올라오던 화냄의 소용돌이가 지나가고 몸과 마음이 일순간 평안해짐을 느낍니다. 원불교 법공부를 만나지 않았다면 이런 순간이 오더라도 더 헤매다 왔으리라 생각합니다.
끕끕한 장마, 더위가 찾아오겠죠. 교무님들, 그리고 우리 교도님들 건강하시고 마음으로나마 시원한 수박 쪼개 대접합니다.
저도 작년에 경애님을 처음 뵜을때가 새록새록하네요 ^^
그 사이 준원이도 참 많이 큰 것 같아요. 예쁘게 예쁘게 ^^
이렇게 나날이, 더더욱 소중한 인연이 될 수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소중한 만남의 기회를 주신 사은님께 두손모아 감사함 챙겨보게 됩니다.
김범현 | 08-07-05 11:55 |댓글달기
김경애님!!
큰 박수로 환영 합니다.
자주 뵙고 싶어요. 교당에서도....홈피에서도.....
박경원 | 08-07-05 17:07 |댓글달기
얼굴을 뵈면 알 수 있겠지요? 정종문 | 08-07-04 10:00 | 댓글달기
반갑습니다 ^^*
원불교 법공부를 하시면서 편안하게 지내신다고 하니
참 좋습니다
마음으로 먹는 수박 맛도 참 괜찮네요... ㅋㅋ 양효선 | 08-07-04 16:27 | 댓글달기
그 사이 준원이도 참 많이 큰 것 같아요. 예쁘게 예쁘게 ^^
이렇게 나날이, 더더욱 소중한 인연이 될 수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소중한 만남의 기회를 주신 사은님께 두손모아 감사함 챙겨보게 됩니다. 김범현 | 08-07-05 11:55 | 댓글달기
큰 박수로 환영 합니다.
자주 뵙고 싶어요. 교당에서도....홈피에서도..... 박경원 | 08-07-05 17:07 | 댓글달기
요즘 자주 뵐수 있어 분당 교당에 희망이 보임니다
우리교당에 젊은피를 수혈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ㅎㅎ 민성권 | 08-07-07 00:00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