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원 2009-01-03 23:59:53
조회수 : 2,135
원기93년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가고
원기94년 희망찬 새해 아침입니다.
한겨울 얼어붙은 동토(凍土) 속에서도 나무의 뿌리는 숨을 쉬고 있고
앙상한 나뭇가지는 매서운 찬바람을 맞으면서도 새움이 돋아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사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오고 가는 것과 밤낮의 변화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죽음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와도 후회 없이
맞이할 수 있도록 바르고 열심히 살아가는 삶 이야 말로 생사 해탈(解脫)의
삶이라고 생각 합니다.
첫째
마음공부를 끊임없이 정진(精進)하여 정각(正覺)정행(正行)하여 덕(德)을
쌓고 적선(積善)하는 생활을 합시다.
둘째
절제(節制)된 생활을 하며 섭생(攝生)을 잘하여 영육쌍전(靈肉雙全)의 생활로
아름다운 정신에 건강한 몸을 .가저야 할것입니다.
셋째
검소(儉素)하고 근검절약(勤儉節約)하여 노후를 준비 하여야 합니다.
우주(宇宙)만유(萬有)의 근본은 일원(一圓)의 진리(眞理)이고
대저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세계와 그 속에 있는 삼라만상(森羅萬象)이
중생(衆生)들의 마음속에 갖추어져 있는 터이므로
모든 법문(法門)도 우리의 마음을 떠나 별것이 따로 있음은 아닌 것입니다.
세로는 삼세(三世) (과거, 현재, 미래)를 오래다 하지 않고
가로는 시방(十方) (동서남북 동북 동남 서남 서북 상하)에 걸치되
크게 안 여겨서 멀리 감각기관과 그 대상을 초탈(超脫)하여 고요하면서도
항상 작용하는 것이 진여(眞如)입니다.
진여(眞如)는 결국 불변의 뜻이니 이것이 어찌 생사와 관련이 있겠습니까?
더 없는 보배를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우리로 하여금
미혹(迷惑)하여 깨달음에 이르지 못하고
오늘날 인류는 물질의 풍요(豊饒)와 쾌락(快樂) 추구(追求)로 인하여 맑은 마음과
온전한 정신을 잃고 정신은 피폐(疲弊)해가고 있습니다.
원기94년을 맞이하는 희망찬 새해에는 심신(心身)을 원만하게 하는
마음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여 영생(永生)불멸(不滅)의 진리(眞理)를 깨닫고
정각정행(正覺正行) 하여 마음의 행복을 찾으시고 교도님의 가정에
법신불(法身佛)의 은혜가 가득하고 건강 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祈願) 합니다.
가까우면서 왜 그리도 멀리 살았을까? 해 봅니다.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최명찬 | 09-01-06 03:39 | 댓글달기
모두 이루세요. 고맙습니다. 김경원 | 09-01-06 22:28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