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욱 2009-01-22 18: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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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이글을 받아 눈물 찍어내며 읽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은 전보다 훨씬 더 자주, 더 쉽게 눈물이 나오곤 하여
이따금씩 스스로 무안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글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미 보신 분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우리가 어릴 적. 이와 비슷한
시절이 있었다는것을 기억하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공감가는 글이 될 것
같아 여기 올립니다.
세밑이라 그런지 울림이 더합니다..
가는 해야 늘 아쉽고 아까운 법이지요.
그렇더라도 가는 아쉬운 해는 잘 보내고 그 아쉬움을 희망으로 대신할
새해가 우리 교도님들 모두에게 찾아오기를 기원드립니다.
다른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말을 해야한다고 늘 생각은 하지만 잘 안되던데요. 덕분에 공부 잘 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권덕인 | 09-01-23 08:39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