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목소리에 가장 가깝다고 하는 악기 첼로.
나직한 저음으로 연주하는 첼로에는
다른악기들에 깃든 찬란함이 묻어나지 않는다.
바이올린처럼 화려하지도, 피아노처럼 현란하지도 않은 악기.
그러나 첼로는 그 어떤 악기로도 대신할 수 없는
신비스런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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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의 조상이 16세기 비올라 다 감바와
17세기 아르페지오네를 거쳐 부여 받은 음색.
그 깊고 진중한 선율을 통해 첼로는
사람의 마음을 연주해 왔다.
요한 세바스찬 바하는 17세기
저음 파트에만 머물러 있던 이 악기를
본격적인 독주악기로 부활시킨 주인공이다.
그리고 바하의 뒤를 이어 수많은 작곡가들과 연주가들이
이 악기의 음색에 도전했으며
그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천상의 너그러움을 닮은 4번 현의 저음에서
악마적 처연함을 뿜어 내는 1번 현의 고음까지
4옥타브를 오르내리는 풍부한 음역을 한 몸에 담은 악기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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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들은 자신의 심장 가장 가까운 곳으로
첼로를 끌어 안아야만 한다.
그리하여 심장의 박동처럼
자연스러운 호흡이 만들어졌을 때만이
비로소 인간의 마음을 움질일 수 있는 선율이 창조된다.
<내용출처 : MYC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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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분들은 음악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자녀들에게는 마음의 안정과 동시에 특기정성을
길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어서어서 신청해주세요 ^^*
어쩜 전공자보다 더많은 지식을?^^
많은 교도님들이 참석 하셨어
우리교당에 아름다운 소리가
들렸으면 합니다.
3월 3일 화요일 6시 부터 첫수업 하기로 했답니다.
신청자 4명부터 시작 할려구요.
교무님도 환영합니다. 김혜순 | 09-02-25 18:53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