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희망찬 내일을 기다리며...

이법선 | 2009-02-27 07:12:40

조회수 : 2,122

어제 오늘 대학 입학식을 하는 학교들이 참 많습니다...

그 젊은새내기들은 얼마나 꿈이 많을까요!!!

부럽기도 하고, 맘도 조금 아프고..
솔직한 심정은..저희 은솔이가 재수를 한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원하는 학교에 입학하리라 믿었는데...
부모의 뜻대로 되는 일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주변에선 재수를 시킨다니까  그 성적으로 그냥 인문학부 학과 지원을 했으면  합격 했을텐데..    
왜 어렵고 힘들다는 연극영화과를 지원 했느냐는 말씀도 많이 하십니다..그분들도 속상하고 안타까움에 그리 말씀 하셨겠지요...

그렇지만 우리 은솔이가 너무도 하고 싶어하는  일인지라
말리지 않으렵니다

인생에 있어 1년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임을 알기에...
올 한해 더 열심히 공부와 연기 실력 쌓아서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게 되기를, 할수 있기를 간절히 염원 해 봅니다...

재수하는 이 1년동안 엄마인 저와,아빠,은솔이...더욱 성숙해 지는 시간이 되겠지요...나름 아픔도 겪으면서...

은솔아!!! 엄마 아빤 우리 은솔이가 잘 해내리라 믿어!!!
힘내자!!!
엄만 더 열심히 기도하고,모든일에 감사하며,우리 은솔이 지켜볼께
화이팅!!!  사랑한다 내딸 윤 은솔!!!
지금 새출발 하는 새내기들이 졸업 할때면 취업때문에 좌절하는 이 없고,뜻한바 다 이룰수 있는 내일을 기다립니다..홧팅!!
  • 거듭날 수 있는 한해가 된다면 1년이란 기간은 인생에서 참된 시간이 될 것이며, 그리 긴 기간이 아닙니다.
    오히려 한해를 감내할 수 있다면 더욱 인생에 있어서 알찬 시간이 되겠지요.
    힘내라 은솔아!!!! 홧팅 은솔!!!!!!!!!!!
    최명찬 | 09-02-28 03:50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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