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기도 하고, 맘도 조금 아프고.. 솔직한 심정은..저희 은솔이가 재수를 한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원하는 학교에 입학하리라 믿었는데... 부모의 뜻대로 되는 일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주변에선 재수를 시킨다니까 그 성적으로 그냥 인문학부 학과 지원을 했으면 합격 했을텐데.. 왜 어렵고 힘들다는 연극영화과를 지원 했느냐는 말씀도 많이 하십니다..그분들도 속상하고 안타까움에 그리 말씀 하셨겠지요...
그렇지만 우리 은솔이가 너무도 하고 싶어하는 일인지라 말리지 않으렵니다
인생에 있어 1년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임을 알기에... 올 한해 더 열심히 공부와 연기 실력 쌓아서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게 되기를, 할수 있기를 간절히 염원 해 봅니다...
재수하는 이 1년동안 엄마인 저와,아빠,은솔이...더욱 성숙해 지는 시간이 되겠지요...나름 아픔도 겪으면서...
은솔아!!! 엄마 아빤 우리 은솔이가 잘 해내리라 믿어!!! 힘내자!!! 엄만 더 열심히 기도하고,모든일에 감사하며,우리 은솔이 지켜볼께 화이팅!!! 사랑한다 내딸 윤 은솔!!! 지금 새출발 하는 새내기들이 졸업 할때면 취업때문에 좌절하는 이 없고,뜻한바 다 이룰수 있는 내일을 기다립니다..홧팅!!
거듭날 수 있는 한해가 된다면 1년이란 기간은 인생에서 참된 시간이 될 것이며, 그리 긴 기간이 아닙니다.
오히려 한해를 감내할 수 있다면 더욱 인생에 있어서 알찬 시간이 되겠지요.
힘내라 은솔아!!!! 홧팅 은솔!!!!!!!!!!!
최명찬 | 09-02-28 03:50 |댓글달기
오히려 한해를 감내할 수 있다면 더욱 인생에 있어서 알찬 시간이 되겠지요.
힘내라 은솔아!!!! 홧팅 은솔!!!!!!!!!!! 최명찬 | 09-02-28 03:50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