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성 2009-03-12 11:48:12
조회수 : 2,091
오늘 아침 교무님께서 전화주셔서... 마음은 편안한지 물어봐 주셨습니다.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어리었습니다.
전화를 끊고 바로 컴퓨터를 키고
사이버교당에서 독경을 차례차례 따라 읽고
교무님께서 일러주신...'태교의 도'를 여러번 읽으며
그 동안 몸조심한다는 핑계로 편안함 만을 추구했던 스스로를 일깨웠습니다.
그러고나니, 경애 언니의 안부전화가 왔습니다.
얼굴 못 뵌지 3달이 다 되어가는데... 잊지 않고 전화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언니의 전화로 인해
혹여 나는 나 자신만을 돌보느라 주위의 사람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는지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하여... 이렇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참, 함께 올린 사진은 '자마이카'의 꽃 입니다.
신혼초 집뜰이때...대치교당 청년들이 선물해 준 '자마이카'라는 화분이
3년만이네요... 저번주에 처음으로 꽃을 피웠답니다.
혼자만 보기 너무 아까워서 사진으로 찍어두었습니다.^^;;
조만간 교당으로 찾아뵙겠습니다....햇볕 만큼이나 따뜻한 봄 되세요.
눈부시도록 이쁘다.
혹시 향기 있나여. 김형안 | 09-03-12 18:10 | 댓글달기
인터넷 검색도 해 보았는데...꽃에 대한 설명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김화성 | 09-03-14 16:53 | 댓글달기
목요공부 언니들 모두 내공이 많이 쌓이셨다고 소문이 자자하던걸요~^^ 화이팅 입니다!!! 김화성 | 09-03-14 16:59 | 댓글달기
이제 집 밖으로 조금씩 외출을 시작했어요...날이 좀더 따뜻해지면 바로 교당으로 찾아뵐께요. 김화성 | 09-03-14 17:01 | 댓글달기
나도 8년만에 가진 아기였기에 화성씨 마음 조금 알지요.
그거 알아요? 정말 1년 전보다 얼굴빛이 환해진 것. 그것보면서 우리 원불교가 가진 힘을 실감했어요. 화성씨 얼굴보며 공부의 길 더욱 올곧게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거든요.
맛있는 것 사줄 테니 봄날 봅시다.
꽃처럼 이쁜 사람들 보러와요. 김경애 | 09-03-14 22:26 | 댓글달기
꽃 정말 예쁘네요..공부방에도 들와서 지금 하는 공부도 읽어봐주고...
참 보고싶네...교당서 봐용 강현주 | 09-03-15 16:05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