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왜 그리 밭이 넓던 가요. 지금와 보면 그다지 넓은 밭도 아니었는데. 힘들어 하며 일을 하는 내게 한가롭게 일하시는 모습으로 나투시고, 그래도 안되어 힘든 나를 내놓으라며 열심히 가르쳐 주시었지만 나는 잘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해마다 사과나무 밑의 잡초를 제거했고, 소먹이는 목동노릇을 했습니다. 염려되는 것은 제가 승산님 말씀을 잘 못 알았들었을까 하는 점입니다. 한번 제 거울에 비쳐 반사된 생각임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풀베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잘 읽었습니다.
저의 어린시절과 비슷하군요.
학교갖다 오면 소 풀 먹이는 목동노릇, 풀베기/토끼.돼지.닭,개,오리,염소,양
동물농장의 가축들과 함께 놀았던 시절이 그립군요.
나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어깨너머로 배운 것 같아요.
승산님께서는 자상히 가르쳐 주셨군요.
지난 시절을 거울에 비추어 보듯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울이라고 하니 한 생각 떠올라 올림니다.
우리는 언제나 자신을 이렇게 거울에 비추어지고 있습니다.
내가 걸어가는 모습, 밥 먹는 모습, 책상 앞에 앉아있는 모습.
생각하는 얼굴, 지난 생활을 생각하는 모습,
빙긋 웃는 얼굴,...
언제나 바라다 보는 참나가 존재하는 사실을 알고 계시죠.
잘 하는지 못 하는지, 우는지 웃는지,
자기라고 생각하는 나를 지켜보고 있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이는 잠도 없나 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놈입니다.
언제나 존재합니다.
그리고 무한한 사랑과 용기를 줍니다.
순수하며 맑고 영롱합니다.
누구나 좋아합니다.
항상 우리들 곁에 계시죠.
나는 그이를 사랑합니다.
김형안 | 09-04-06 11:19 |댓글달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승산님의 훌륭하신 가르치심을 공유하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양선생님의 글 솜씨가 뛰어나셔서 더욱 감동적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가 나올듯한데요.
책으로 묶으시면 어떨까 합니다.
저희도 읽기 쉽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꾸벅) 권덕인 | 09-04-03 09:02 | 댓글달기
저의 어린시절과 비슷하군요.
학교갖다 오면 소 풀 먹이는 목동노릇, 풀베기/토끼.돼지.닭,개,오리,염소,양
동물농장의 가축들과 함께 놀았던 시절이 그립군요.
나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어깨너머로 배운 것 같아요.
승산님께서는 자상히 가르쳐 주셨군요.
지난 시절을 거울에 비추어 보듯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울이라고 하니 한 생각 떠올라 올림니다.
우리는 언제나 자신을 이렇게 거울에 비추어지고 있습니다.
내가 걸어가는 모습, 밥 먹는 모습, 책상 앞에 앉아있는 모습.
생각하는 얼굴, 지난 생활을 생각하는 모습,
빙긋 웃는 얼굴,...
언제나 바라다 보는 참나가 존재하는 사실을 알고 계시죠.
잘 하는지 못 하는지, 우는지 웃는지,
자기라고 생각하는 나를 지켜보고 있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이는 잠도 없나 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놈입니다.
언제나 존재합니다.
그리고 무한한 사랑과 용기를 줍니다.
순수하며 맑고 영롱합니다.
누구나 좋아합니다.
항상 우리들 곁에 계시죠.
나는 그이를 사랑합니다. 김형안 | 09-04-06 11:19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