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금 털우는 어디 있을까?

김형안 | 2009-04-06 12:00:42

조회수 : 2,141

 분당교당 홈피가 일원의 진리 기운으로 가득하다.

맑고 밝고 넓은 기운이다. 양선생님께서 승산님과 과거

경험하셨던 이야기를 해 주시니 기운이 힘차다.

 25년전 만덕산에서 6단 류화석씨가 승산님과 4개월 생활하며

이른 아침 소의 출산을 받았단다. 송아지를 승산님과 함께 받으

면서 화석이가 받았으니 송아지 이름을 "털우" 라 짖노라! 하셨

단다. 일원산 진리처럼 생활하시며 부처님 행을 하시고 계시는

승산님을 나는 존경합니다.

대각의 달 4월 대종사님의 깨달음을 우리 모두가  실천하시는

참 제자가 되리라. 다짐하며 언제나 깨어있는 생활을 하시는 

  교도님 되기를 두 손 모두어 봅니다.

아침에 찬기운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목련꽃이 아름답게 핀 것

을 보고 있는 나를 보았습니다. 그는 한참 동안 하얀꽃몽우리를
신기한듯 뚫어져라 쳐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주머니 손

을 갑자기 빼고는  빙긋 웃어 보이며 하늘을 한번 쳐다 보고는

앞 발가락 힘을 주며 가볍게 걸어갔습니다. 그는 아마도 오늘

하루를 목련꽃처럼 순수와 사랑을 실천하려나 봅니다.

  •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천익 | 09-04-07 05:54 | 댓글달기
  • 그런데 털우라고 이름지은 이유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양천익 | 09-04-07 05:58 | 댓글달기
  • 류화석씨가 면도를 하지 않으면 털이 얼굴에 많이 났다고 이름이 털보였나봅니다.

    그리고 소 우자를 섞어서 아마도 "털우" 즉석이름이 붙여진것 같습니다.

    털우는 아마도 근처에 살고 있겠죠. 아닌가?
    김형안 | 09-04-07 15:24 | 댓글달기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79 Fun 다음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79 Fun 다음
© ::: 희망분당 700 원불교 분당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