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곳은 벌써 더위가 시작 됩니다. 며칠전에는 저녁에 광풍이 몰아치더니 아침에 히말라야가 바로 내 눈 앞에 펼쳐졌어요. 힘든 고통은 또 다른 기쁨을 주나 봅니다. 4월 10일에 한국에서 국제부장님과 삼동회 이사장님 등 마을 주민 등등 50여분 모시고 한방진료실 개원식을 했습니다. 15일부터 진료인데 오늘도 4분이 오셔서 진료를 했습니다. 한국에서 여러 분들이 약품 도와 주시어 별 무리를 없을 듯한데 앞으로 언제쯤이 약품이 동이 날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 많은 생각들을 뒤로 하고 온 네팔인데 하루 전기는 8시간 뿐이고 물 등등 만족스러운 것들은 마무것도 없어요. 부처님께서 탄생하시고. 이미 과거 7불께서 탄생하신 유적들이 있는 곳 치고는 많이 열악한 환경들을 느낌니다. 그럼에도 저는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히말라야에서 내려운 물들이 호수를 이뤄 이곳은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물가도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외국인은 거의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한국의 봄꽃이 보고 싶네요. 한국에서는 그냥 무심했던 일들이 이곳에 오니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교도님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에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메일은 시내에 나와 1주에 한번 정도가 확인이 가능합니다.
977-98031-92269 sukyng2002@naver.com 오원명 | 09-04-11 18:29 | 댓글달기
현지의 사정을 긍정적으로 보시면 훨씬 편해지실 것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양천익 | 09-04-12 04:50 | 댓글달기
가끔 생각이 나는구만.
몸 건강하시고.. 정종문 | 09-04-13 11:00 | 댓글달기
내가 건강하면 다른 사람을 건강하게 치유할 수 있다는
단순한 진리를 우리는 가끔 잊고 지냅니다. 하늘과 땅 그리고
지구의 에너지가 충만한 그 곳 네팔에서 언제나 진리를 잊지 마시고
우주의 에너지를 온 몸과 마음과 영혼에 가득 품어시고 살어시기를
두손 모두어 기운을 드리니 항상 기본에 충실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과제를 드립니다.
살아계시는 부처님!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들은
나를 위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루에
1가지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입니다. 숙제 잘하세요.
확인합니다. 김형안 | 09-04-13 11:40 | 댓글달기
잘 계신다고 하시니 마음이 기쁩니다.
건강하시고 히말리아 산처럼 거대한 서원일념 챙기시기 바랍니다. 최연성 | 09-04-16 16:22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