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지가 바로 학교이고 책이다. 물은 큰 스승이다. 물은 말로 가르치지 않는다. 몸으로 가르친다.
“수덕회가의 가사에 있듯이 물은 세상만물을 기르면서도 스스로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 물은 부드러우면서도 간단없이 흘러 돌도 뚫는다. 또 물은 국한이 없이 두루 합하여 대해를 이룬다.”
동의합니다.
우리가 남인가? 우리가 물이지!
절 수행하는 이유가 밑으로 밑으로 겸손해 지기를 위해 하듯이 물은 언제나 여여히 공존하시네. 온 천지가 물 천지구나. 온 우주가 텅비었구나!
물이 허공이네.
우리도 허공이네.
마음도 허공이다.
허공에는 무엇이든지 본인이 원하는 것을 그릴 수 있다.
김형안 | 09-04-13 12:16 |댓글달기
“수덕회가의 가사에 있듯이 물은 세상만물을 기르면서도 스스로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 물은 부드러우면서도 간단없이 흘러 돌도 뚫는다. 또 물은 국한이 없이 두루 합하여 대해를 이룬다.”
동의합니다.
우리가 남인가? 우리가 물이지!
절 수행하는 이유가 밑으로 밑으로 겸손해 지기를 위해 하듯이 물은 언제나 여여히 공존하시네. 온 천지가 물 천지구나. 온 우주가 텅비었구나!
물이 허공이네.
우리도 허공이네.
마음도 허공이다.
허공에는 무엇이든지 본인이 원하는 것을 그릴 수 있다. 김형안 | 09-04-13 12:16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