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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를 걷다

양천익 | 2009-04-12 04:44:12

조회수 : 2,069

 구름 위를 걷다.hwp (24.0K) [26] DATE : 2009-04-12 04:44:12
요즈음 자연과는 멀리 떨어져 사는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완전히 자연에 묻혀 살던 기억을 살려 보았습니다.
가능하면 읽는 재미를 더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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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천지가 바로 학교이고 책이다. 물은 큰 스승이다. 물은 말로 가르치지 않는다. 몸으로 가르친다.
    “수덕회가의 가사에 있듯이 물은 세상만물을 기르면서도 스스로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 물은 부드러우면서도 간단없이 흘러 돌도 뚫는다. 또 물은 국한이 없이 두루 합하여 대해를 이룬다.”

    동의합니다.
    우리가 남인가? 우리가 물이지!
    절 수행하는 이유가 밑으로 밑으로 겸손해 지기를 위해 하듯이 물은 언제나 여여히 공존하시네. 온 천지가  물 천지구나. 온 우주가 텅비었구나!
    물이 허공이네.
    우리도 허공이네.
    마음도 허공이다.
    허공에는 무엇이든지 본인이 원하는 것을 그릴 수 있다.
    김형안 | 09-04-13 12:16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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