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익 2009-05-06 05: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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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해 성묘길에서 숙부님이 지난일을 회상하시며 승산님이 얼마나 형제간에 우애가 깊으셨는가 감격해 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당연히 부모님에 대한 효심은 더 하셨을 것입니다. 출가하여 조부님이 늘 병환으로 고생하시는 것이 안타까웠을 것입니다.
어느날 청정주를 써서 출입문 위에 붙이시고 당부하셨습니다.
"아버님, 이 청정주를 출입하실 때마다 외우십시오. 마음이 편안해지실 것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지시면 몸도 따라서 편안해 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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