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산님이 요즘에는 아예 핵심만 말씀하시고 되풀이 하여 말씀하시니까 잘 모르는 분들은 같은 말씀만 되풀이 한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승산님이 궁리하실 때 보면 더 이상 파헤칠 것이 없을 정도로 끝을 보십니다. 그렇게까지 궁리하는 경우도 있구나하고 경탄을 하곤 했습니다. 공부방에 올렸더니 못 읽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 자유게시판으로 다시 옮겨 올립니다. 편안함을 얻으셨습니까? 꿈에서 깨어나면 더 이상 꿈속의 괴로움은 없습니다. 나가 없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 꿈에서 깨어나면 그림자 처럼 나를 따라 다시던 괴로움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편안하십니까? 생사의 자유를 얻으셨습니까? 고락을 초월하셨습니까? 이미 자유인이 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