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헤어짐...

이법선 | 2009-05-18 00:06:07

조회수 : 1,981

오늘 합창단 단합대회겸,오환칠,김서은님송별회를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이라 많이 놀라고,뒤늦은 알림에 섭섭하고..그랬습니다.
개인적으로 교도들 중에 가장 가까이..정말 업드리면 코 닿을거리에 살면서
같이 밥 한번을 못먹었네요..
두 사람 정말 5년동안 분당에서 잘 살고 가는것 같습니다..
많은 분 들이 섭섭해하고..꼭 필요한 , 없어서는 안될 사람으로 살았다는 결과이겠지요..
무엇보다 예쁜 두 딸인 지원이,채원이가 너무도 좋아 합니다..
가족이란 그렇게 모여서 비비고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며 살아야 하는 거겠지요..
네 식구 모여서 오손도손 살아가는 모습 상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생깁니다.
그동안 떨어져 산 만큼 더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오늘 이 헤어짐은 내일의 만남이될수있다는 것을 아는 저희들입니다.
전주에서 일원가족으로 거듭나시길 간절히 기도 할께요..행복하세요..
환칠님,서은님..지원이 채원이 사랑한다..많이 보고 싶을꺼야...
  • 일원가족으로 보은생활을 잘 하다가 갑자기 떠나시니 섭섭합니다.
    특히 서은님과 두 따님은 우리 부부와 함께 단소를 배운 동급생이었는데--. 
    하지만 같은 일원가족으로서 큰 행사 때 만날 기회가 있겠지요.
    김인택 | 09-05-23 09:49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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