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중국어 공부

김인택 | 2009-05-23 11:10:06

조회수 : 3,233

'04년 2월부터 약2년반 분당교당에서 매주 1시간 남짓씩 중국어를 배웠다.
선생님<老師>은 양천익님, 학생은 우리 부부를 포함하여 주로 60대 약6명, 교재는 新中國語 1-2권과 중국어회화 책이었다. 
공무로 바쁜 양선생이 저녁식사도 제대로 못한 채 달려와 가르치는 정성에 감사하면서도 학생들은 예복습을 게을리하고 시험도 안 치루어 실제 실력이 얼마나 붙었는지 가늠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나도 모르는 새 귀와 눈이 조금 열려 중국여행시에 낯선 간자(簡字)가 읽히고 몇마디 중국어를 듣고 말하게 되었으니 가랑비에 옷젖는 이치와 같다.
그런데 금년에 우리 부부는 새로 중국어 교육방송을 찾아서 공부하고 있다. 케이블TV 中華방송(프로그램은 ww.zhtv.co.kr)에서 월-금요일 아침7시(또는 저녁9시반)에 30분간 "맛있는 중국어" 교육(단계1- 단계5)이 있어 각각 교재를 사서 시청하면 된다.
덕분에 나는 중국어를 일본어, 영어에 이은 제3의 외국어로 익히리라는 "간 큰" 기대를 갖게 되었다. 전에 독일어와 불란서어도 조금 공부한 적이 있지만 지금은 단어 몇개 밖에 모르는 문외한이다.     
  • 은산님  몇해전에 수내3동  생활 영어 반에서 취업을 기다리든 젊은 학생과 함께 영어공부를 2년  하였는대 그 학생이 취업을 하게 되어 남자는 나 혼자 남께 되여 좀 어색하여 그만 두었서요 그때는 재미 나게 공부 한 것 같은데  외국어 공부를 꾸준히 하시는 은산님이 부럽습니다. 김경원 | 09-05-24 16:01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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