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네팔의 인테넷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이제야 안부 전합니다. 벌써 이곳에 온지도 5개월이 지났습니다. 요새 3일째 소나기가 이곳은 내렸습니다. 히말라야가 가까우니 이곳은 우기에는 비가 많이 내립니다. 비가오니 거리에는 온통 소똥 냄새로 진동합니다. 거리마다 소들이 어슬렁 거리니 어쩔 수 없습니다. 옷을 말려도 옷에서 소똥 냄새가 나고 주위 사람들도 그러네요. 이곳 사람들은 아마 익숙해져서 잘 모르는 듯 싶습니다. 저는 이제 거리를 지나가면 네팔사람인 줄 알고 길을 물어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얼굴도 많이 했빛에 거을렸고 조금씩 불편한 일들도 이제는 그러려니하고 지낸답니다. 진료실은 아침 5시부터 많은 이곳 네필인들이 다녀갑니다. 모두 즐거워하시고 저도 이제는 큰 어려은 없습니다. 교도님 모든 분들께 안부 인사 전합니다. 네팔에서 오원명 합장
오원장님(형님) ^^
너무 많이 반갑습니다. 네팔에 가셨군요, 가신지가 엊 그제 같은데 벌써 5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합창을 같이 못해 아쉽기도 하네요, 얼마 전 안성 한겨레 중,고등학교에서 경인교구 합창단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 아름다운 화음으로 법회 참석 교도님들께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형님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또 소식 전해 주세요^^
오지운 | 09-08-03 02:30 |댓글달기
잘 사시고, 잘 돌아와 주게 친구 부처님.
정종문 | 09-08-17 22:44 |댓글달기
네팔사람같이 보인다니 그림이 그려지네요. 까맣게 그을리고 소똥냄새 폴폴나고. 건강 조심하시고 네팔사람들 마음도 둥근 마음으로 치료해 주세요
조제민 | 09-08-29 18:14 |댓글달기
이제 그곳 말도 조금은 알아듣고 말할 수 있게 되지 않았는지요?
아픈 사람들 치료하시는 오원장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사람 살리는 좋은 일 많이 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십시요. 김인택 | 09-07-29 20:33 | 댓글달기
옷과 온 천지가 소똥 냄새로 범벅이라고 하니
네팔사람과 머지 않아 하나가 되구나!! 라고 생각해 봅니다.
우기가 잦으면 마음은 과거로 가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 습관은 어찌 다스리는지요.?
생활 잘 하시는 모습보니 참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원장님 !!! 세계를 힐링하시니 참으로 행복하시겟습니다.. 하하하 김형안 | 09-07-30 14:24 | 댓글달기
너무 많이 반갑습니다. 네팔에 가셨군요, 가신지가 엊 그제 같은데 벌써 5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합창을 같이 못해 아쉽기도 하네요, 얼마 전 안성 한겨레 중,고등학교에서 경인교구 합창단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 아름다운 화음으로 법회 참석 교도님들께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형님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또 소식 전해 주세요^^ 오지운 | 09-08-03 02:30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