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강원 연곡우인훈련원을 다녀 왔습니다.

오지운 | 2009-08-04 11:55:39

조회수 : 2,711





















아버님을 모시고 휴가차 연곡 훈련원을 다녀 왔습니다. 엄청 좋아하셔요크게보기

물좋고 공기좋은 계곡을 등지고 자리잡은 우인훈련원, 3년 전 그 모습은 사라

졌고 낡은 집채를 거두시고 그자리에 엄숙하고 멋진 기도실을 새로 건축하셨

더군요,
원장님의 노력의 숨결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크게보기

새롭게 건축한 숙소들  멋진 모습에 그져 감동 그 자체~~ 내년에는 가족모임

을 해 보고픈 마음이 절로 생겨 났습니다.

멋진 날들을 추억의 바구니에 담는 교도님들, 가족분들의 흡족해 하시는

모습에는 행사 진행을 앞장서 해주신분들의 많은 노고가 있었기에 감히 가능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크게보기

우선 사진 몇장 올립니다, 내 사진 없다고 이 찍새를 안보려 하지 마시고

동영상을 준비하고 있으니 다음에 함께 보시자구여,,

오찍새 올림크게보기
  • 즐거운 휴가였습니다.
    우인훈련원의 맑은 공기와 개울물,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 특히 동굴형 기도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날씨는 흐려서 과히 덥지 않았고 왕복 버스길도 별로 막히지 않았습니다.
    인파속 하조대 해수욕장의 물놀이와 아름다운 소금강계곡 걷기는 우리 부부와 손녀가 함께 즐겼습니다.
    정종문-김법해 부부를 비롯한 3-40대 젊은이들은 떠날 때 저걸 어떻게 다 먹나 싶던 먹거리로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을 장만해 주었습니다. 앉아서 얻어먹기가 미안했지요.
    또 관산님은 노래방시설을 마련하여 노소(老少)가 함께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 분들의 노고에 큰 고마움을 표합니다.
    김인택 | 09-08-04 20:23 | 댓글달기
  • 함께해 주신 교도님께 참 감사했습니다.
    날씨가 좀 더웠더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초가을 날씨 처럼 선선해서 해수욕장과 계곡에선 여름을 한껏 즐기기에 좀 무리였지요. 모두 즐겁게 건강하게 다녀오게 되어 감사합니다.
    정종문 | 09-08-14 13:39 | 댓글달기
  • 즐거운 여행으로 아름다운 교도님들이 보입니다.

    시원한 바다와 모래 찜질 몸 속 노폐물 밖으로 내 보내고

    어릴 때 여름  바닷가에서 보던 빨주노파남보  미치파라솔!

     아! 그리워,..~~~

    보기만 해도 함께한 느낌을 받습니다.

    오지운님 글 솜씨 사진 솜씨가 프로 답습니다.

    노래만 잘 하시는 줄 알았는데,..

    못하시는 것이 없는 팔방미인 임다.

    감사합니다.
    김형안 | 09-08-15 11:51 | 댓글달기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79 Fun 다음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79 Fun 다음
© ::: 희망분당 700 원불교 분당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