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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법의문답 사랑방 개설

조제민 | 2009-08-29 19:08:43

조회수 : 1,925

공부하다가 모르는 것이나 새로운 것을  알게 되어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법 동지님들이 오손도손 모여서 서로간 알게 된 내용을 상호 교환 하고 또 법동지님들간에 우의를 돈독히 할 수 있는 가칭 "법의문답사랑방"을 개설합니다. 

 -시간 :매주 법회후 30분 정도(내일 8/30 법회후 부터)
 -장소 :법당 한 구석 
     (경우에 따라 소법당 또는 청소년관 또는 인근 식당등으로 이동할 수 있음)
 -참가자격: 아무나. 단 아래 2가지 중 한가지 해당되시는 분  자격 제한함.
    1) 참가해서 한 마디도 안 하고 남들 하는 모습 구경만 하겠다고 굳은 결심 을 하였거나 평소 단 활동에서 묵언수행의 신념에 사는 사람 (예외:  현재 까지는 그렇게 살았으나 깊이 뉘우치고 앞으로는 활발한 토론에 참가하겠다고 사은전에 서원을 세우신 분은 다시 참가자격이 부여됩니다.

     2)자신이 질문하게 될 내용이나 자신이 생각하는 답변의 수준에 대해 남들이  한심해 할까봐 걱정을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분발심과 공부심이 없다고 판단되어 제한 합니다.)

- 방장(사회): 정해질때 까지 교도회장이 임시 사회 진행
- 질문에 대해 해결이 미진한 부분은 교무님께 자문을 구하여 일주일 후 해결.
-인원이 너무 많아 사랑방 수준을 넘어 교리 교실(아카데미)을 개설해야 할 경우 운영방안을 참가자들과 의논하여 재 검토. 



(사랑방 개설의 배경)
이 안건은 두달전에 준산님께서 고문님의 자격으로 교무님께 건의하고 교도회장에게 지침 주시기를 법회시간에 법의문답 시간을 식순에 넣거나 아니면 법회후 공부인들간에 회화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제도적 시스템을 마련해보자고 하셨고 교도회장인 저는 지난 번 단장 중앙 회의 시간에 준산님을 모셔서 청문회를 실시하였고 공개적으로 사랑방개설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련한 교도회장이 미그적 거리고 하세월 하고 있던차에  8월 16일 6,7단 합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회화 주제인 '기도의 필요성과 그 위력'에 대해 11명의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진지하게 발표하였고 이에 감명받은 김명종 원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런 회화의 기회와 시간을 한 달에 한번 만 하지말고 매주 하자고 제안 하셨으며 이 참에 제가 저의 단장이신 호산님께 건의하기를  이 문제는 우리 단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교당의 문제로 이미 법의문답 사랑방 개설이 검토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실은 검토 하지 않고 시간만 질질 끌면서 누가 적당한 방장님이 나서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는 앗 뜨거라 하고 속으로 놀라서 거짓말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급기야 교감님께 말씀 드리고 제가 임시 방장을 맡아 당장 실천하지 않을 수 없는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여러 법 스승, 동지님들의 가호속에 공부 분위기를 진작시키고자 하는 이 작은 모임을 활성화 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조제민 합장.

  • 감축드립니다. 함께하지 못하여 죄송할 뿐입니다.
    공부의 내용을 공부방에 올리심이 어떠한지요? 함께 참여는 하지 못하지만 홈페이지를 통해서 쪼~끔이라도 다가 갈 수 있도록....
    혹 분당교도외 다른 분들이 보는 것을 꺼리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분당교도만 보게 하려면 [자료실] 에서 [회의록 & 발표자료]에 올리시면 분당교도만 보게 할 수있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최명찬 | 09-08-30 23:21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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