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교당일년다니고느낌

이원영 | 2009-12-05 17:20:45

조회수 : 2,049

오늘도 그 내일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활속에 하루 하루 지내고보니 일년이
지나고 새해를 맞이하는 교도가 되었네요.
일년간 매주 교당에 참석하여 열심이 공부도하고 꾸준 하게 다녔으나 기초 부족을 항상 느껴 11월 부터 이승원 교도님으로부터 주1회씩 교육을 받고있습니다.
원불교 예절, 교전내역, 교리도, 원불교와 불교의차이점, 사종의 의무, 마음 대조 공부, 경축일과 대재 등등을 교육 받으니 확실히 1년간 그냥 다닐때보다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원불교의 내력, 내가 해야할 의무, 지켜야할 사항, 교도에 대한예절, 대각전의예절, 상호간 예절, 알아야할  예절등을 몰랐던 지난날 제가 버룻없는 사람으로 오해 받았을수도 있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예절을 갖취어서 정중하게 모시겠습니다. 여러가지 너무 몰랐던 점 창피합니다.
교도님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저의 잘못된 점 이해와 용서 바랍니다.
앞으로 전진하고 참된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매주 시간을 배려 하여주신 이승원님께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원영님, 간간이 뵙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때마다 소박하신 성품과 원불교에 한발 한발 다가가려는 노력이 크시다고 느꼈습니다.
     그러한 노력이 있을 진데 어찌 진급하지 않으시겠어요?
     
      작년에 저도 신입교도 훈련을 마치고 느꼈던 감정들이 새삼 떠오르기도 합니다. 
     몇 십년을 교당 생활하시고, 부모 세대부터 원불교도들이라는 많은 교도님들과 달리 스스로 찾은 원불교도의 길이라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사람 낯설고, 교리 낯설고, 말 낯설어 처신하기가 불편했었어요.
     
     부끄러워하시지 않으시고 잘 배우는 사람으로 거듭나시는 것 하나만 보더라도 올해는 멋진 한해를 보냈습니다.
     원영님의 발걸음에 큰 박수를 보내며 저도 크게 배웠습니다.

      나날이 새로운 앎과 실천의 기쁨을 느끼시길 바라며 성불제중의 큰 서원 세우신다면 모든 교도들이 지켜보고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김경애 | 09-12-05 21:54 | 댓글달기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79 Fun 다음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79 Fun 다음
© ::: 희망분당 700 원불교 분당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