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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화살처럼

정종문 | 2009-12-21 16:45:08

조회수 : 2,283

은산님의 글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언제나 같은 느낌이지만 함께 동반자가 되어 같은 길은 걸어온 사람처럼 동일한 상황에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영어가 외국에 나와서 고생한다는 얘기를 많이 했는데 저도 통 영어와는 담을 쌓고 살다가 하는 일이 영어를 해야만 되어서 어깨넘어로 배우다 보니 문법도 맞지 않는 엉터리 영어를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그래서 제게서는 영어가 지금도 고생중입니다.

세월은 화살처럼 제게도 그렇게 흘러갑니다.
저는 80년 중반에 사회 생활을 시작했으니 벌써 25년이 넘는 시간이 화살처럼 흐르고 어느새 머리엔 서리가 내렸습니다. 아니 눈이 내려버렸습니다. (유전적으로 그러한 것 같고 공부에 너무 집중해서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실 공부에 그렇게 집중해본적이 없습니다.)

이제 경인년, 원기 95년을 맞습니다.
좀 정신을 차려야하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 그 때가 가장 빠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Time flies like an arrow.
I hit the flying time by arrow for coming my future life.
정종문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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