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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을 설레게하는 산타할아버지^^

이법선 | 2009-12-25 11:06:29

조회수 : 2,202

어제밤 막둥이 지상이가 가슴을 졸입니다^^
아직 성탄절이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가져다주시는줄 알고있지만 울지도 않고,착한일을 많이하는 어린이들만 선물을 준다고 알기에 나름 한 해를 뒤돌아보니 선물을 받지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나봅니다.
누나들 말을 듣지 않은것도 생각나고,엄마한테만큼 아빠한테 못한것도 생각나고,약속을 안 지킨것도 생각나고,주절주절 나름 일년을 반성하고 있네요..
어찌나 귀여운지..올해 싼타할아버지가 안오시면 어떻게 할꺼냐고 물으니 내년엔 말 잘듣고 착한어린이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하네요..그리고 일찍잠이들었습니다..새벽4시쯤 일어난 지상이..선물을 찾나 하고보니 물 한모금 마시고 화장실 다녀오더니 다시 자려다가 선물을 발견했습니다..그 새벽에,그 시간에...난리도 아니었습니다...저도 어렷을때 기대부풀어 자다가 성탄절아침 일찍일어나 머리맡에 선물을보고 좋아하던 생각이 나네요...
엄마 아빠의 선물임을 모르고...산타 할아버지는 좋으시겠어요^^
모든 동심이 기다리고 있으니...
  • 저는 초등학교때 교회에 열심히 다니적이 있습니다. 그때만 해도 성탄절 싼타할아버지가 지금처럼 유명한 분은 아니셨는데 요즘은 기독교의 대명사 처럼 되었고 또한 종교를 초월한 할아버지가 되셨습니다. 이번 성탄절을 맞이하며 우리의, 원불교의 싼타할아버지는 어떻게 찾아 모실까? 우리 원불교의 대명사를 어떻게 찾아야할까 생각되어졌습니다. 함께 궁글려 보시죠. 정종문 | 09-12-25 11:45 | 댓글달기
  • 원불교 산타는" 말하는 것이고 알려 주는 것이다. "

    어린 동심을 속이는 것이다. 동심은 아름답다. 하지만 사실을 알려주면

    아이는 이해를 한다.

    왜냐하면 매스컴이 발달하여 다 알기 때문이다.

    산타는 나와 너의 마음이며  우리가 만든 것이라고 말 하면 어떨까요?

    나의 생각 입니다.

    선은 선을 낳고, 악은 악을 낳는 다고 말입니다.

    자신을 보자!!!!

    산타는 바라는 마음이 아니라 베푸는 마음이다.

    너와 나 산타가 되자!!!!
    김형안 | 09-12-25 23:07 | 댓글달기
  • 9살 초등생은 좀 더 커야 이해가될듯 싶네요... 이법선 | 09-12-26 17:56 | 댓글달기
  • ㅎ 베푸는 마음을 배울줄 아는 멋진 지상이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 김범현 | 10-01-04 18:54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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