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지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안부인사드립니다. 교도님 모두 안녕하신지요. 저는 최근에 거의 주말마다 산촌으로 무료진료를 다녀 왔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다딩이란 곳으로 진료를 다녀 왔습니다. 버스로 5시간 다시 걸어서 산길을 1시간 가야 합니다. 다음날 돌아올때는 버스를 잡기가 힘들어 겨우 버스 지붕위에 5시간을 타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산에는 숙식할곳이 마땅치 않아 그냥 벽도 없는 집에서 자기도 합니다. 물론 전기나 물은 당연히 없습니다. 요새는 이곳도 겨울이라 밤에는 영상 5도 정도이니 꽤 춥습니다. 지난주는 계속 3일간을 네팔 번다가 있었습니다. 번다란 모든 교통수단을 정지시키는 데모입니다. 이번에는 모든 상점까지도 문을 닫게 하는 초강수의 번다입니다. 정말 한국에서는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일입니다. 내일도 다시 번다가 있다 하니 조금은 갑갑한 마음이 듭니다. 요사이는 건기중입니다. 계속 비가 오지않아 전기 사정이 다시 나빠졌습니다. 수시로 나가는 전기가 이제는 익숙한 생활이 되었습니다. 한국은 연말이라 이제 모두들 바쁘리라 생각 됩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는 분당교당 교도님들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과 같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반갑습니다 오원장님^^
소식을 듣고 더 마르셧을것 같은 느낌이네요...대단하십니다^^
내년엔 뵐수 있겠죠? 화이팅하세요...
이법선 | 09-12-26 17:54 |댓글달기
오원장님,
인생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원장님처럼 스스로 어려운 환경을 선택해서 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오원장님은 용기가 많은 분입니다. 건강하게 잘 살고 오십시오. 이곳도 할일 많습니다. 우리 스스로 먼 타국에서 봉사도 하고 교화도 합니다. 그리고 이곳 우리 주변에도 많습니다.
정종문 | 09-12-26 23:03 |댓글달기
오래간만입니다. 멋진 여행하시네요. 건강은 뒷바침이 돼요? 따님들은 보고 싶지 않아요?
수산 | 09-12-27 21:49 |댓글달기
"버스 지붕 위 5시간" 예전엔 아무 생각 없이 TV에서 만 보았는데,...
오원장님! 직접 경험!
내게 다가오는 느낌이 다른 이유는?
나 없음을 실천하시는 그 분이시여!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형안 | 09-12-28 05:03 |댓글달기
와아! 오원명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세상 곳곳에 은혜의 손길을 건네시는 그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
김범현 | 10-01-04 18:51 |댓글달기
소식을 듣고 더 마르셧을것 같은 느낌이네요...대단하십니다^^
내년엔 뵐수 있겠죠? 화이팅하세요... 이법선 | 09-12-26 17:54 | 댓글달기
인생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원장님처럼 스스로 어려운 환경을 선택해서 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오원장님은 용기가 많은 분입니다. 건강하게 잘 살고 오십시오. 이곳도 할일 많습니다. 우리 스스로 먼 타국에서 봉사도 하고 교화도 합니다. 그리고 이곳 우리 주변에도 많습니다. 정종문 | 09-12-26 23:03 | 댓글달기
오원장님! 직접 경험!
내게 다가오는 느낌이 다른 이유는?
나 없음을 실천하시는 그 분이시여!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형안 | 09-12-28 05:03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