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2월 교의회에서 최명찬 부회장님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남은 잔여 임기 1년 동안 교당 부회장에 임명된 후 자리가 무섭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냥 바라만 보았던 자유게시판에 더 자주 방문하고 글을 남깁니다. 일을해도 마음을 써도 흔적없이 하는 것이 성인의 심법이겠지만 이제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흔적을 남기는 것이 자연스러운 행동이겠지요.
이제 원불교 100년이 5년 남았다는 글을 이곳 저곳에서 접합니다. 우리 분당교당이 이곳 분당지역에 정책적으로 교화를 시작한지도 15년을 시작하는 시점이고요. 교도님 모두가 함심하여 이제 판교지역에 교당부지까지 마련하였으니 우리의 힘을 좀 더 꾸준히 모아가면 우리의 교화비전 700을 달성하고 이것이 바로 원불교 100년 교단의 꿈에 합력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어제 27일 송년법회는 생생약동, 살아 숨쉬는 장이 되었습니다. 먼저 저녁 시간이 아닌 아침 시간이어서 시간적 제약이 없었고, 각단에서 적극 동참함으로인해 원로님으로 부터 어린이까지 너무 즐거운 발표의 장이 되었고요. 특히 20, 21단 젊은 교도단의 활동이 돋보여서 무한한 희망을 보았습니다. 화이팅 20, 21단!!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신 각 단원님, 추운 날씨에도 옥상에 천막을 준비해 주신 교도님, 보이지 않게 합력해 주신 우리 부처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성불제중!
정종문 부회장님!
참 좋아 보입니다.
그 모습이 정종문 부회장님 모습임다. 김형안 | 10-01-01 07:53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