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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할 마음공부 지도 법사님을 긴급히 모십니다.(SOS)

조제민 | 2010-02-16 23:41:13

조회수 : 2,364

주간지 내일신문 기자 출신 김정기씨와의 인연은  약 8년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중국 교구장으로 북경에 계시는 원타원님께서 우리 교당에 부임하신 첫해라고 기억됩니다. 

 그때도  우리는 대각개교절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원불교를 알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때 저는 처음 부회장에 발령되어 뭔가 임무를 한가지 수행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원래 육사 갓 나온 소위가 제일 원기왕성하듯이)  분당 지역에서 제일 유명한 주간 신문인 내일신문에 전화
하였습니다. 원불교 창립 기념일을 맞이하여 보도자료를 보낼테니 실어달라고 부탁하였지요. 그때 저와 부닥친 사람이 김정기라는 편집장급 기자였습니다. 그는 며칠후  인터뷰 기자와 사진기자를 분당교당에 보내어 주었습니다. 4월 첫주 신문에 원타원님의 사진과 인터뷰 기사와 원불교 소개가 반페이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원불교 소개를 시발로 분당에 계신 목사님 신부님의 인터뷰 기사가 4월중 돌아 가면서 나왔습니다. 기자님 말로는 명색이 신문인데 공정 보도때문에 그랬답니다.


어쨌던 그 인연으로 김정기씨와 8년간의 교류가 시작되었습니다.그 교류라는 것이 밥 한번 같이 먹은 적 없이 일년에 두어번 문자로 안부를 물어보는 정도였습니다.

그는 신문 기자시절에 지구촌 교회에 다니던  교인이었는데 오늘 저를 찾아 사무실에 왔었습니다. 5년전에 신문사를 그만두고 여행사를 운영했었는데 경영이 어려워서 접었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마누라와 아이 둘을 중국에 다 보내고 혼자 살면서 새 사업을 착수하고자 하는 재 창업의 시기인데 마음이 허전한 생활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야 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8년전에  원불교 기사 쓴것 생각이 나서 진리를 찾아 보고자 원불교 사이트를 뒤졌답니다. 강남교당 홈페이지를 보니까 주중에  마음공부 반이 있더라고 하면서 분당교당에도 그런 것이 있다면 조사장이 있는 곳이니까 다니면서 공부 해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아차차 (이건 수요공부 하고 좀 다른 것 같은데)했지만  석양에 슬피우는 기러기 같은 사람을 강남교당 마음공부반에 혼자 가서 기웃거려 보라고 할 수 도 없어서 시치미를 뚝 떼고 아! 분당교당에도 비슷한 것이 있지요. 이번 주 말고 다음주 부터 토요일 저녁에 있어요. 그랬답니다.

낙원세상을 추구하는 도반님들 토요일 오후 마음공부반 참여하여 지도해 주세요. 우리의 벤치마킹 상대는 강남교당인 것 같으니 어차피 마음공부반 만들터인즉  빨리 만들라는 사은의 뜻으로
보입니다. 형안님. 뭐꼬방을 아예 토요일에 하고 일요일 법회후에는 뭐꼬방 속편을 하면 어떨까요. 호산님 토요일 시간되실까요?

  • 귀한 인연이 문을 두드렸는데 마음공부반(뭐꼬방)이 활발하게 운영되었으면 좋겠네요... 김미선 | 10-02-24 00:02 | 댓글달기
  • 노크하는 분 계시면  언제든지 반겨요.
    조회장님!
    역시 회장님 다우시군요.
    신입도 반가 반가,...
    김형안 | 10-02-27 23:04 | 댓글달기
  •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 운영진 | 10-03-05 12:05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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