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수 | 2010-05-08 16: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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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길 걷노라니보라색 제비꽃잠깐 엄마생각 하는데어디서 왔나노랑나비 한쌍내곁을 맴도네하얀 찔래꽃한잎 입에 물고엄마엄마 불러본다만물은 다시 왔는데불러도 대답없어눈물 적시우며영묘원 꽃동산에민들래 홀씨되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