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터넷에 관한 토막글---댓글(펌)

강자현 | 2010-05-14 10:08:21

조회수 : 2,637



댓글

댓글은 한 게시물 바로 밑에 즉시 남길 수 있는 짧은 글이다. 덧글, 코멘트(comment), 리플(←reply)이라고도 한다.

유래

대한민국 인터넷 초창기 시절 유즈넷(USENET)에서는 인터넷 활성화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될때 영문으로 되어 있는 인터넷 용어를 한글화 시키자는 과정에서 생긴 신종 단어이다.

유즈넷(USENET) 뉴스그룹 초창기 시절 reply리플라이,답장 으로 주로 사용되었으며, 인터넷 용어 한글화를 주제로 토론을 나누면서 리플라이, 덧글, 댓글 등이 나왔으며, 리플라이는 영어의 한글식 표기인데다가 내용까지 길어져서 지지도가 약하였고, 덧글의 경우는 덧 붙여 쓰는 글, 댓글의 경우는 대롱 대롱 이어지는 덧대어 쓰는 글 로 두 단어가 혼용 사용되었다.

그러던 중 덧글의 경우 글을 게시한 작성자가 추가로 덧 붙여 쓰는 글의 의미가 강하여 사용이 줄어들고, 뉴스그룹 댓글 모양이 대롱 대롱 매달려 있어 댓글로 통일하여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본문에 대어서 쓰는 글이라는 뜻으로 정식 백과사전에 등록되어 사용되고 있다.

상술

사이버공간을 통해 회원들 또는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들 사이에 각종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인터넷 게시판이 활성화되면서 나타난 말 중 하나이다.

댓글은 기존의 답글과 기술적으로 비슷하지만, 즉각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인해 답글과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인다. 댓글은 그 사이트의 성격이나 유행어 등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논리적인 반박글이나 동의하는 글보다는 짧은 감상평 위주이다. 댓글이 없는 상태를 무플(無플←無리플)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무플에 댓글을 다는 ‘무플 방지 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댓글문화가 점점 발전해나가면서 댓글이 끼치는 영향을 이익과 연결하려는 현상이 발생하여 댓글 알바라는 신종직업도 발생하고 있는 추세다.

댓글의 용도(댓글이 이용되는 곳, 이용방법)

다양한 대화와 논리적인 토론 및 토의가 가능 하지만, 실제로는 감정적인 반대나 지극히 단순한 맞장구와 같은 일이 자주 있다. 일부 사이트나 기업이 광고를 달기도 하고, 고의적으로 유해 사이트 링크를 걸기도 한다. 일부 네티즌(=누리꾼)들은 '1빠', '1등' 과 같이 누가 먼저 댓글을 달았는지 겨루는 등수 놀이를 하기도 한다.

댓글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마음껏 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반면, 인터넷 게시판의 익명성을 악용하여 악의적으로 남을 공격하고 상습적으로 남을 헐뜯거나 허위 사실을 퍼뜨리는 댓글문화인 악플문화가 발전하는 부정적인 측면도 있다. 참고로 악플은 '악성 리플'의 줄임말로 악성 댓글이라고도 한다.

참고자료

댓글 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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