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TV에서 요즘 젊은 사람들이 저지른 잘못된 일에 대해 보도를 했다. 주로 20대 초반의 여성들이 행한 일이었다. 얼마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모대학 패륜녀 사건'부터 '환경미화원 폭행사건' '8개월된 임산부 발로 걷어찬 사건'까지 불과 얼마 안된 기간안에 벌어진 일들이다.
학생들 또한 대화의 70% 이상이 욕설이다. 기자가 왜 욕을 하냐구 물었더니 그냥 심심해서, 별로 할말이 없어서....란다.
이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기성세대의 한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20대 초반의 여성들이 저지른 불미스런 일을 보건데 감히 상상하지도 못할 욕설과 폭행들...
결국 그들은 바로 우리의 주변인이 아닌가.
큰아이의 학교일을 보는게 있어서 어제 학교를 방문했다. 우연찮게 선생님들과 동석을 하게되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며칠전에 선도위원회가 있었는데 여러명의 학생이 징계를 받았다고한다. 징계를 받은 원인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도 빈도가 높은게 학생이 선생님께 욕설을 하는거라고 한다. 참으로 가슴아픈 현실이다.
참됨, 진실, 올바름, 배려, 이해, 봉사, 은혜, 사랑.......... 이런것들이 사회의 주류를 이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
즐감 합니다. 사회가 점점 유치하고 저질스러워지는 이유가 무얼까요?
삼강오륜을 중요시했던 옛날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학생들이 슬리퍼를 신고 등교를 하는데 학교에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는지?
학생들의 대화를 듣고 있으면 절반이 욕이고. 말도 약자를 사용하니까 무슨 뜻인지 나이많은 사람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박덕수 | 10-05-29 10:48 |댓글달기
교문까지 와서 잠깐 운동화 갈아신고 들어가니 대책이 없다고합니다...
네, 청소년을 키우고 있는 엄마여서 아이들과 공감하려고 무지 애쓰는데 쉽지않습니다.
말을하면 다 줄임말이니 말입니다. 한번은 아이들이 소시가 어쩌구 저쩌구하길래 소시가 모야? 했더니 소녀시대...하더라구요. 모든말이 이런식으로 줄임말이에요.
쌍커플수술-->쌍풀 베스트 프랜드-->베프 내용이 없다-->냉무 ㄱ ㅅ -->감사
ㅊ ㅎ --> 축하
강자현 | 10-05-31 14:17 |댓글달기
길을 가다 굽어진 소나무를 보고 다들" 왜 저렇게 굽었지"라고 한마디씩 합니다.
그것이 똑 바로 자라야지,...
"그것이 똑바로 자라야지 " 바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문제 라고 생각 합니다..
소나무는 그냥 그렇게 자랐답니다.
"있는 그대로" 보아 주면 이 세상은 더 편안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대부분 그런 마음을 갖고 자라서 이렇게 잘 살고
있는 것이 랍니다.
ㅋㅋㅋ
김형안 | 10-06-02 00:32 |댓글달기
우리가 길거리를 쓸고 다녔던 나팔바지 시절의 우스운 기억을 떠올리면
요즘의 이해못할 세대차를 조금은 좁혀지지 않을까요?
급변한 시대의 세대차를 극복하려면 우린 무진장 노력하지 않으면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임성명 | 10-06-11 13:41 |댓글달기
삼강오륜을 중요시했던 옛날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학생들이 슬리퍼를 신고 등교를 하는데 학교에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는지?
학생들의 대화를 듣고 있으면 절반이 욕이고. 말도 약자를 사용하니까 무슨 뜻인지 나이많은 사람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박덕수 | 10-05-29 10:48 | 댓글달기
네, 청소년을 키우고 있는 엄마여서 아이들과 공감하려고 무지 애쓰는데 쉽지않습니다.
말을하면 다 줄임말이니 말입니다. 한번은 아이들이 소시가 어쩌구 저쩌구하길래 소시가 모야? 했더니 소녀시대...하더라구요. 모든말이 이런식으로 줄임말이에요.
쌍커플수술-->쌍풀 베스트 프랜드-->베프 내용이 없다-->냉무 ㄱ ㅅ -->감사
ㅊ ㅎ --> 축하 강자현 | 10-05-31 14:17 | 댓글달기
그것이 똑 바로 자라야지,...
"그것이 똑바로 자라야지 " 바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문제 라고 생각 합니다..
소나무는 그냥 그렇게 자랐답니다.
"있는 그대로" 보아 주면 이 세상은 더 편안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대부분 그런 마음을 갖고 자라서 이렇게 잘 살고
있는 것이 랍니다.
ㅋㅋㅋ 김형안 | 10-06-02 00:32 | 댓글달기
요즘의 이해못할 세대차를 조금은 좁혀지지 않을까요?
급변한 시대의 세대차를 극복하려면 우린 무진장 노력하지 않으면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임성명 | 10-06-11 13:41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