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현 2010-06-07 18:24:39
조회수 : 2,131
원불교 공부중 중요한 한 가지가 훈련입니다.
훈련이란 어떠한 한 가지를 꾸준히 하여 정진하는거라 생각하는데
요즘 그걸 절실히 느낍니다.
학생회 때, 청년회 때 교당에서, 청년 연합회 활동을 하면서 각종 사회를 볼때도
떨림이 없었습니다. 아마도 그때는 서로가 비슷한 또래의 입장들이라
두려움이 없었나봅니다.
분당교당에 다니기 시작한지도 벌써 15년,
7,8 년전쯤인가에도 사회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모르는 성가는 cd를 들으며 연습을 하고 일반법회 사회...처음하는 경험이라
떨림도 모른체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지난 해 사회를 볼때도, 또 지금도 사회를 볼때면 가슴떨림이 요동을 칩니다.
요즘 계속 드는 생각이 훈련입니다.
훈련(꾸준한 연습)이 부족하여 사회를 보면서도 진땀이 흐르고....
새삼 우리 공부법이 절실해집니다....
다행히 윤익선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준산님, 회장님께서는 잘못된 표현도 일러주십니다.
또한 여러 어르신들께서 용기를 북돋아주셔서 힘을 내고 있습니다.
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전생에 타고난 기질이 있으면 모를까 저같은 사람은 꾸준히 훈련하고 또 훈련해야할 거 같습니다.
저보고 떨지도 않고 잘한다고 해주시는 어른신들^^ 저 계속 떨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모든일 이 다 그런거 같습니다.
공부도 습관도 세상에 훈련 아닌게 없는것 같습니다.
제게 이렇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행하겠습니다.
훈련이란 말만 나와도 저는 떨려요. 그리고 성지순례도 강연같은것을 시켜서 갈까말까 많이 망서려져요.공부와 훈련은 젊었을때부터 해야 담력도 생기고 공부도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65세이상 되면 금방 들어도 돌아서면 까먹어요
저는 특히 심장이 떨려서 죽어도 단상에 못 올라 가겠어요
자현님은 너무너무 잘 하시니 계속 수고좀 하세요.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박덕수 | 10-06-07 20:35 | 댓글달기
감사합니다. 김형안 | 10-06-12 00:35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