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침부터 쉼없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운영진 | 2010-06-12 15:33:07

조회수 : 2,276

아침부터 쉼없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땐, 이런 날이면 방안에서 전을 부쳐 먹었습니다.
아뭏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당신이 보고 싶을땐 / 詩 이해인

    요즘에
    당신이 더욱 보고 싶습니다
    지척인 당신을 두고서도
    보지 못한다는 것이
    마음 한구석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견딜 수 없을때면
    이런 상상을 합니다

    당신이 꿈이었으면
    당신이 꿈이었으면
    꿈속에 들어가서 당신을 만날 수 있을텐데

    하루종일 꿈속에 있기위해
    영원히 잠속에 빠져들수도 있을텐데
    당신은 지금 현실속에 있습니다

    냉혹한 현실은 내마음에 화살이 되어
    저는 과녁이 됩니다

    또한번의 그리움의 고난이 끝나면
    남겨지는 내 삶의 체취들
    눈물들...그리움들...

    조용히 생각하며 내자신을 달랩니다
    당신이 꿈이 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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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RED ROSE  oil/canvas  46x3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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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 Skirt

    Painting - Oil on Canvas 

    24" x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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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S
    oil/canvas
    92x73cm

     

      

    Penumbra II크게보기

     

     

    Penumbra II

    Painting - Oil on Canvas 

    36" x 28"

     

     

    Sombras크게보기

     

     

     Sombras

    Painting - Oil on Canvas 

    36.25" x 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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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ETTER
    oil/canvas
    46x3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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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NS
    oil/canvas
    38x4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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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R THE TREES
    oil/canvas
    33x4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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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A IN THE SUN
    oil/canvas
    46x6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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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TORIES
    oil/canvas
    73x6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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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PSY OF THE APPLES
    oil/canvas
    73x6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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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OQUE
    oil/canvas
    100x6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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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OSE
    oil/canvas
    46x2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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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BAYS
    oil/canvas
    38x4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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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FLOWERS
    oil/canvas
    46x3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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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
    oil/canvas
    46x3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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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ANTILLA
    oil/canvas
    46x3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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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LT
    oil/canvas
    46x3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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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A
    oil/canvas
    61x4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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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OOK
    oil/canvas
    61x4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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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NATIONS
    oil/canvas
    61x4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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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TERFLIES
    oil/canvas
    61x4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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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ON
    oil/canvas
    73x6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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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APESTRY
    oil/canvas
    73x6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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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AP
    oil/canvas
    76x10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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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na

    Painting - Oil on Canvas 

    28.5" x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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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s sue?os 38x46 cm 
    14.9x18.1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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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avillas 61x76 cm 
    24x29.9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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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anthium 60x73 cm 
    23.6x28.7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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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dy 38x46 cm 
    14.9x18.1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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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rasoles II 38x46 cm 
    14.9x18.1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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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ta y las flores 46x61 cm 
    18.1x24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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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lo 38x46 cm 
    14.9x18.1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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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fume 38x46 cm 
    14.9x18.1 in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詩,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 숲 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그림자도 외로움에 겨워
    한번씩은 마을로 향하며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서 우는 것도
    그대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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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잘보고 갑니다. 강자현 | 10-06-14 17:43 | 댓글달기
  • 세상엔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아름다운 분들로 인해 만들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이토록 가슴저리게 하는 한편의 시가있고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은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 그동안 저는 뭘하며 살았나요? 정종문 | 10-06-17 18:34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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