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시인

임도인 | 2010-07-19 05:47:53

조회수 : 2,367



먼곳에 있어도
고향과 함께한다
늘 시인은

싫어싫어 세상이
그렇게 노래하면서
염치 없는줄도 모르고 
노자 돈 하나없이 빈손으로 
자연을 벗삼아 눈과 가슴으로
허허 방랑하는 사람

가슴 놓는 곳마다
고향이 되고
그리움 되며
사랑이 되는 사람

누구들은
꽃 옆에 가서만 꽃을 보지만
바다 옆에서도 눈만 감으면
출렁임 꽃으로 느끼는 사람

시인은
모두를 가슴에 끌어안고
그리움으로 사랑으로 애절함으로 
그릴 수 있는 사람


			
						
			

			
		
  • 서울 문인회 회장님 분당카페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시인은 한량없이 따뜻하고 여리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져야 할것 같아요
    회장님의 푸짐한 외모 만큼요.
    잘 읽었는데 음악이 마음을  싸~~하게 합니다
    박덕수 | 10-07-19 09:26 | 댓글달기
  • 감히 좋은 시 감상하고 갑니다..... 강자현 | 10-07-19 15:22 | 댓글달기
  • 좋은시와 음악 감사합니다...맘도 시원하네요^^ 이법선 | 10-07-29 10:14 | 댓글달기
  • 다른 법당보다 까페 운영이 잘 되고 있군요. 부럽기도 하구요. 답글로 머물러 주시니 모두 모두 감사^*^ 임도인 | 10-08-10 06:59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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