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고사(Zaragoza)는 스페인 아라곤(Aragon) 자치주의 수도로 바르셀로나에서 마드리드까지의 중간에 위치한다. 에브로 강변에는 멋진 카테드랄<필라르-성모성당, 사진>이 있고, 그 앞 넓은 광장<사진> 한편에는 까만색 고야의 동상이 서있다. 톨레도(Toledo)는 마드리드 남쪽 70km에 있는 6세기 서고트왕국의 고도(古都)로 8세기에 이슬람왕국에 정복되었다가 11세기에 기독교인들에 의하여 탈환된 곳으로 타호강에 둘러싸인 언덕 위에 발달한 도시이다. 15세기말 스페인에서 무슬림(이슬람교도)과 유태인들이 추방되기까지 수백년간 기독교인, 무슬림, 유태인들이 함께 살아서 세 종교의 융합에 의한 문화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그곳의 웅장한 카테드랄<사진>은 13세기부터 260년간 건설된 고딕식 건물로 스페인 가톨릭의 총본산이고, 알카자르 요새<사진>는 16세기에 개축되고, 20세기 내전시 대파되었다가 재건되었다. 마드리드(Madrid)는 약450년전 스페인의 수도로 정해졌는데 유럽의 수도중 가장 높은 해발고도 646m에 위치한다. 현국왕의 왕궁, 카테드랄, 파르도미술관을 비롯한 여러 미술관, 박물관, 투우장<사진>, 광장 등 숱한 볼거리가 있으나 이번 여행에서는 왕궁<사진>과 스페인광장<사진> 밖에 못 보았다.
이젠 팻숀 브랜드도 우리나라에 들어 옵디다
세계적인 유산이 37개나 되니 바르셀로나인구가 4천만인데 일년 관광객이 5천만명이 넘는다지요 잘 봤습니다 박덕수 | 10-07-21 11:15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