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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하례 총부나들이 유감

정인국 | 2011-02-23 22:50:07

조회수 : 1,997

 

이번 신년하례총부나들이에는 상쾌한 날씨에 법동지들과 함께 경산종법사님, 좌산상사님을 직접 알현하고 법설과 법기운을 한껏
받은 날이었습니다.

총부에서의 점심식사는 여러분들이 반찬들이 입에 맞는다고 맛있게 식사를 하였고  앞자리의 정종문 씨는 여담으로  교당에서 버스3대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신년하례에 참석하기는 처음인 것같다고 소감을 피력하였습니다.

저의 판단으로는 교감님께서 신년하례참석에 대한 분위기를 띄우셨고, 또한 영묘원에서 대종사님 사랑해요-- 정산종사님 사랑해요--
하고 일사분란하게 외치게
하시니 교감님의 경륜으로 자연스럽게
리드한다고 느꼈습니다.

영묘원에서는 교도님들과 함께 부모님,친척분들의 분묘를 여기저기 확인하면서 가뿐한 모습들이었습니다. 저는 지금은 분묘당 비용이 얼마나 들까 질문도 하였습니다. 그후 잠시 저는 상념에 잠겼습니다. 언젠 가는 나도 저땅속에 들어가게 되는데-- 과연 나는 죽음에 대하여 초연할 만큼 공부를 열심히 해왔고 견성을 했단 말인가-- 반성해봅니다.


좌산상사님 알현시에는 11가지 항목으로 구분하여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결국 모두 인생의 요도, 공부의 요도로 귀결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인생의요도, 공부의요도 내용을 다시한번 음미해보았습니다. 정전에 대해서는 소태산대종사님께서 직접 구상하시고 편찬하신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인생의요도는 사은,사요요 공부의요도는 삼학,팔조입니다.

대종사님께서  참으로 창의력있는 구상이시고 가르침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타자녀교육에 대한 그당위성에대해서는 지금도 이의가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한자녀 키우기에도 힘겨운 것이 현실인데 그 단계를 뛰어 넘어 타자녀교육에까지 방향제시를 한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금강경에서 강조히신 무주상보시 즉 무념보시, 상대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상이나 생긱을 갖지 않는다는 것을 실천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다시한번 참회하고 반성해봅니다.          


  • 총부에 가면 꼭 인사 드려야 할 곳을 기쁘게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총부의 대종사님, 정산종사님 성탑과 종법사님 배알, 영모묘원의 선진님, 좌산 상사님.
    특히 오랫만에 아주 가까이서 뵙게된 좌산 상사님은 그저 스스로 훈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종문 | 11-02-24 10:20 | 댓글달기
  • 바쁘신중에 감상문까지 올리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총부를 다녀오니 고향에가서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를 뵌것같이 마음이 포근해 졌습니다.
    종법사님 기운 받들어 올 한해 혜족존 복족존 하고 영원한 강자가 되기를 염원해 봅니다.
    박덕수 | 11-02-24 18:07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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