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배달

정종문 | 2011-02-24 10:37:03

조회수 : 2,187

역사책에 나오는 우리민족이 배달 민족라는 예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요. 요즘 무엇을 주문하면 전달해 주는 배달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저는 제지 관련 산업에서 일을하는데요 요즘은 종이 중에서도 포장지 산업이 예전에 비헤 성장하고 있습니다. 배달 때문이지요. 편한 세상이잖아요. 전화나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면 집까지 배달을 해 주니까요.

피자게게 주인 아저씨가 얘기 했습니다.
배달이 늦어서 피자가 식으면 반품을 한다고요.
그러면 새로 만들어 배달을 해야 하는데 보통일이 아니지요. 남짜고 하는 장사인데...   옆에 있던 분이 바로 해답을 냈습니다. 부루스타와 같이 배달하면 된다고요.. ㅋㅋㅋ

음식이나 물건 배달만이 다는 아니죠.
사람과 차까지 배달 해 주지요.
대리운전.
어느분이 대리운전으로 집에 갔는데 안주인께서 반품을 했다는 군요.
물건을 바꿔 달라고요.... 참 ㅋㅋㅋ.
  • 우리민족이 참 급하긴 급한가봐요.  배달시간을 지키려다 목숨을 잃은 배달원들이 요즘 많습니다.
    좀더 느긋한 마음과 인내심을 길러야 겠지요
    그런데 대리운전으로 남편을 배달했더니 반품?
    한번 생각 해 볼일이군요.ㅎㅎㅎㅎㅎ
    박덕수 | 11-02-24 18:02 | 댓글달기
  • 덕타원님,  그게요 웃을려고 했는데 진실처럼 전달이 되었네요. 죄송해요.
    남편 바꿔달라는 건 진실이 아니예요.
    요즘 세상 돌아 가는 걸 한 번 웃으면 좋을까 해서 올렸어요.
    정종문 | 11-02-25 10:14 | 댓글달기
  • 진실이 아닌줄 진작에 알았지요. 저도 웃을려고 남편을 반품 해 볼까 하고요.그러나 측은지심이 생겨서 자비심으로 그냥 둘까봐요.ㅎㅎㅎ 박덕수 | 11-02-25 15:46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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