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영산 성지

박덕수 | 2011-05-18 15:51:02

조회수 : 2,103

문인들  벗 삼아 버스에  한 몸 싣고

오고 감도 한가로이  일상 시름  모두 잊네


우리 님 나신 고장

밀물 돌고 돌듯 영산을 돌아가니

님 음성, 님 자취

북바치는 가슴 가눌길 없어라

오만 년 약속 대각하신 만고일월 비

죽어도 여한 없는 백지혈인  구간도실

일원상 깃발 품은 옥녀봉이여


나 날이 가꾸어지는 거룩한 영산 성지

님의 뜻 전하려는 영산선원 꽃봉오리들

스승의 은혜 부르며 흘리는  눈물

우리의 작은 유지정성 또한 눈물 겨워라


사은의 자비훈풍   우주에 불어

시방의 대 법륜 힘차게 궁글리세

만고에 희유하온 이 대도 알았으니

억조의 창생들과 불도를 이루리라


새 부처님 나신 고장

개벽의 종가 우리 새 회상

무궁한 영광 땅 찬란한 영광

억만 년 우리 성지




96년 5/15     영산성지 문화 기행

  • 성지는 성자의 영혼이 깃든 곳이죠.
    문화기행으로  새 회상 여신 곳에서
    대종사님 혼을 느끼고 오셨군요.
    대단하십니다.
    감동입니다.ㅎㅎㅎ
    김형안 | 11-05-23 21:40 | 댓글달기
  • 네. 마침 가는날이 스승의 날인데 영산선원대학에서 법회를 보았어요.
    일원화 피울 학생들이 너무 장하게 보였고 상큼한 느낌이 들었어요.(가슴 뭉클)
    15년전에 한번 갔었는데 너무나 많이 변한 눈물어린 자취들이 감격시켰고 정관평 연못주위에서  네잎크로바를 발견해서 행운이 올것같아 참 좋았습니다.
    박덕수 | 11-05-27 18:28 | 댓글달기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79 Fun 다음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79 Fun 다음
© ::: 희망분당 700 원불교 분당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