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6.25잘 읽었습니다. 전쟁을 겪어 보지 못한 세대는 가슴으로 뼈저린 고통은
없을지라도 영화나 얘기 혹은 책을 통하여 그 상황을 보고 그 고통을 어느 정도는 짐작하리라 생각합니다.
숙산님의 글을 받들고 아버지에 대한 애잔한 그리움이 존재하는지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존재의 가치는 옛 선조님들의 피와 땀의 결정체라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형안 | 11-06-27 15:42 |댓글달기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마음을 넓게 써주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이는 형안님이십니다.
김성규 | 11-07-01 11:28 |댓글달기
역사를 제데로 가르치지 못하고 있는 나라에서 자유를 쉽게 얻을 수없겠지요.
가르치진 못해도 바르게 쓰는 글쓰는 사람은 있어야 합니다.
좋은 글로 바른 역사 속을 들어다 보게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선조 | 11-06-28 10:57 |댓글달기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숙산님도 6.25 전쟁의 희생자 중 한 분이시군요.
이제 우리나라에는 6.25를 직접 겪은 세대가 얼마 남지 않아 후세들에게 역사적 진실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는 것 같은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큽니다.
그 때 유엔군의 즉각적인 참전과 그들과 함께 피흘려 싸운 국군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오늘날 우리 모습이 어떻게 되었을까를 생각하면 큰 고마움을 느낍니다.
당시(1950년) 나는 15세의 중2학생으로 서울에서 6/25 인민군 남침개시,6/28 서울점령, 9/28 유엔군 서울수복까지 3개월간 공산치하를 살았습니다.
그 뒤 유엔군 북진, 중공군 참전, 1.4 후퇴, 장기간 중부전선의 격전, 지루한 휴전회담 끝에 53년 7/27 휴전에 이르기까지를 지켜보았습니다.
그 전쟁으로 잿더미로 변한 국토, 수많은 사상자와 이산가족, 먹고 살 길이 막막한 국민 등 우리나라 형편은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60년간 부지런히 땀흘리고 지혜를 짜내 일한 나마저 세계에 자랑할 만한 대한민국을 이룩하였습니다.
김인택 | 11-06-28 16:26 |댓글달기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쟁은 없어야지요. 또 꼭 해야 하는 명분이 있더라도 할 수만 있다면
전쟁 같은 비극은 사전에 막아내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역사와 참 생명.평화를 배워야하는 인류의 영원한 과제이기도 하지만 . . . . .
일찍 찾아 온 장마와 태풍이 걱정이더니만, 오늘 하루는 별 탈없이 지나가는군요.
허지만, 언제 또 올지 모를 재앙들을 미리미리 짐작을 해보고 잘 대비를 해야 하겠지요.
없을지라도 영화나 얘기 혹은 책을 통하여 그 상황을 보고 그 고통을 어느 정도는 짐작하리라 생각합니다.
숙산님의 글을 받들고 아버지에 대한 애잔한 그리움이 존재하는지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존재의 가치는 옛 선조님들의 피와 땀의 결정체라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형안 | 11-06-27 15:42 | 댓글달기
늘 마음을 넓게 써주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이는 형안님이십니다. 김성규 | 11-07-01 11:28 | 댓글달기
가르치진 못해도 바르게 쓰는 글쓰는 사람은 있어야 합니다.
좋은 글로 바른 역사 속을 들어다 보게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선조 | 11-06-28 10:57 | 댓글달기
이제 우리나라에는 6.25를 직접 겪은 세대가 얼마 남지 않아 후세들에게 역사적 진실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는 것 같은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큽니다.
그 때 유엔군의 즉각적인 참전과 그들과 함께 피흘려 싸운 국군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오늘날 우리 모습이 어떻게 되었을까를 생각하면 큰 고마움을 느낍니다.
당시(1950년) 나는 15세의 중2학생으로 서울에서 6/25 인민군 남침개시,6/28 서울점령, 9/28 유엔군 서울수복까지 3개월간 공산치하를 살았습니다.
그 뒤 유엔군 북진, 중공군 참전, 1.4 후퇴, 장기간 중부전선의 격전, 지루한 휴전회담 끝에 53년 7/27 휴전에 이르기까지를 지켜보았습니다.
그 전쟁으로 잿더미로 변한 국토, 수많은 사상자와 이산가족, 먹고 살 길이 막막한 국민 등 우리나라 형편은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60년간 부지런히 땀흘리고 지혜를 짜내 일한 나마저 세계에 자랑할 만한 대한민국을 이룩하였습니다. 김인택 | 11-06-28 16:26 | 댓글달기
전쟁은 없어야지요. 또 꼭 해야 하는 명분이 있더라도 할 수만 있다면
전쟁 같은 비극은 사전에 막아내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역사와 참 생명.평화를 배워야하는 인류의 영원한 과제이기도 하지만 . . . . .
일찍 찾아 온 장마와 태풍이 걱정이더니만, 오늘 하루는 별 탈없이 지나가는군요.
허지만, 언제 또 올지 모를 재앙들을 미리미리 짐작을 해보고 잘 대비를 해야 하겠지요.
어느새 6월이 다 가고 있네요. 김성규 | 11-06-28 22:32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