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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성지 법인기도 감상담 1(유신화)

유신화 | 2011-08-14 20: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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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96년 8월13일 8시55분 교감님외18명의 교도님과 함께 25인승 노란색 승합차로 교당을 출발하여 영광으로 향했습니다. 출발 할때 날씨는비교적 좋은편 이었으나, 가는 도중 비가 중간 중간에  내리기도 하였고, 법성포에 도착하여 맛 있는 굴비정식으로 점심을 행복하게 먹고, 백제 도래지를 향해 출발 교감님의 자세하신 설명은 백제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대종사님께서 입정에드신 법성포 나루터를 거쳐 영산대학을 지나서, 칠산 앞바다로 향하는데 풍광은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좋았습니다. (지나는 곳마다 교감님께서 자세히 설명 하셨습니다.) 
영산 사무소에 접수를 마치고 각자의 서원을 서원함에 써올리고 간단한 심고를 마친다음, 저녁 식사후 저녁7시 부터 구간도실터로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하였고 구간도실터에 다다르니 전국에서 오신 각교당의 교도님들이 각자가 원하는 봉우리에  줄 맞추어 모여 앉아 키타 반주로 열창하는 노래를 들으며.... 시간이 흐른뒤 의식을 진행하고, 봉우리 별로 심고를 모시고 각자가 원하는 기도터를 향했습니다. ( 저희 교당 교도님들은 구간도실 5명 중앙봉 2명 옥녀봉 12명)
옥녀봉(149m)에 올라가 는데 봉우리가 매우 가파르고 비온뒤라서 바위에 물기가 있어서 조심하지 않고서는 오르기가  무척 힘든 상황 이었고 서로서로 앞뒤로 후레쉬를 비쳐주며 조심조심 옥녀봉에 올랐습니다. 옥녀봉은 육산 박동국 선진님께서 기도하신 봉우리이며, 전 날 경산 종법사님께서 다녀 가셨다는 영산 사무소 교무님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올라가보니 과연 올라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영산에 밤 풍경이 한 눈에 들어왔고, 왼쪽으로는 낮에 보았던 법성포의 밤 풍경이 보였습니다.
좌선을 한후 종을 치는 시간에 맞추어 영산교구에 근무하시는 교무님과 예비교무님의 진행으로, 영주와 기도에 이어 일원상 서원문 10독을 하였고 저녁 기도의 노래를 부르며 기도식을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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