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마친후 내려오는 길은 바위에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라서 조심하지 않으면 발목을 삐거나, 미끄러져 꼬리뼈를 다칠수 있는 여건 이라서 일심이 저절로 되어지는 상황 이었고, 대종사님의 법문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다음에 일생을 마치고 저승길 갈때 어둡고 캄캄해서 앞이 보이지 않을때 한줄기의 소중한 빛 (광명)이 없으면 어떻게 저승에 잘 다녀 올수 있을까? 라는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지금 이순간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다짐을하며.... 내려왔습니다. 다시 구간도실터에 모두모여 심고 드리고 목탁 소리에 맞추어 40배를 올리고, 대종사님 생가를 돌아보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여 씻고 잠자리에 드니 14일 1시06분 이었습니다. 잠자리를 바꾸면 잠을 못자는 터라, 주위 도반들의 코고는 소리를 들으며 잠시 잠이 들었는데, 달그닥 거리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새벽4시10분 그 길로 일어나 준비하고 청소를 마치고, 5시 차량에 탑승하여 구간도실터에 다시모여 탑 돌이 2번 돌고, 심고 모시고 , 기도드리고(교감님의 길고긴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차량에 탑승 교당으로 향했습니다. 교당에 도착하니 1부 법회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법신불 사은님 감사합니다 .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교감님 모시고, 근원 성지이며 은혜 충만한 영산성지 법인 기도에 올해도 도반들과 함께 할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내년에는 다섯번째 인데 설래바위봉(194m) 에 가려합니다. 많은 도반들이 동참 하여 함께 기도 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5월달에 영산성지를 갔다 왔지만 밤 기도는 특별할것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박덕수 | 11-08-15 14:41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