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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성지

고경자 | 2011-08-15 12:44:58

조회수 : 1,884

  영산성지에 다녀왔습니다.
 법인성사가 이뤄진 날을 기념하여 열리고 있는 기도식에 참석했습니다. 
 산에 오르기는 아무래도 버거울 것 같아서 대종사님께서 임하셨던 '구간도실터'에서 행해진 기도식에 참석했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난 후 감상을 발표하는 시간에 처음 참석한 사람 중 하나라고 내게 마이크가 왔습니다. 어리둥절한 난 다만 " 잘 모르겠습니다. 내년에 또 오겠습니다."라는 말 밖에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많은 사람 앞에서 긴 말은 못하더라도 "특별한 경험입니다."라고래도 할 것을...   후회가 되었습니다.
 기도는 소원을 비는 것만이 아닌 진리의 반응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 그 자체에 몰두하는 것. 기도를 결심한 순간 마음에 자리잡았을 정성에 보이지 않는 힘이(진리의,법신불 사은님의)관심을 갖고 위력을 준다는 믿음을 저는 갖고 있습니다.
  영산성지에 '가고싶다' 갔다왔다'는 것 만으로도 전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나 영산 성지에 갔다왔다.또 가고싶다."                      
  • 갈려고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타원님 !분당 카페에 자주 들리세요.
    박덕수 | 11-08-15 13:28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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