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선 2011-11-02 20: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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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원불교 여성회 전국훈련을 다녀온후에....안녕하세요. 23단 이봉선입니다.원기96년 10월 28일 - 29일까지 천안국립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한 제14회 원불교 여성회 전국훈련을 경인교구 여성회장님이신 능타원님을 비롯하여 교도 12분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첫째날 :훈련원에 도착하니 전교감님이신 지타원 정명중 교감님께서 전북지역 여성회 담임교무로 오셔서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천안국립수련원은 가을낙엽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편안하고 정겨운 아름다운곳이었습니다.결재식에서 훈타원 안민순 교화부원장님께서는 “은혜를 민들레처럼....”주제로 결제식법문을 내려주셨는데 어제의 두 개의 행복에 만족하지 말고, 내일의 3개의 행복에 취하지도 말고 오늘 할 수 있는 1개의 행복을 최대한 누리고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나를 기쁘고, 행복하고 여유롭게 만들어 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원불교 여성회활동영상은 작년에 총부에서 있었던 촛불기도로 대종사님과 구인선진을 그리는 멋진 여성회 15주년 행사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한울안 법문에서는 아타원 전팔근 종사님께서 “네가 모셨던 대종사님”이란 제목으로 설법을 해주셨습니다. 아타원종사님께서는 어릴적 대종사님을 할아버지라고 부르셨다고 하시면서, 할아버지께서는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하셨다고 하시면서 일화 몇 가지를 소개해주셨습니다. 분과활동에서 1분과: 신심으로 읽은 대종경 2분과 : 얼굴경영 3분과 : 신나는 댄스 로 본인이 활동하고 싶은 분과를 선택하여 활동을 하였는데 저는 2분과에서 얼굴경영이란 강의를 주선희교수 들었습니다. 강의 내용을 요약하면 마음이 편하고, 잘 웃으면 모든 인상이 변하여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녁식사후 장기자랑 및 초청공연이 있었는데 전국에 있는 교구에서 다양한 장기를 가지고 나와서 장기자랑을 하였습니다. 경인교구에서는 경인교구임원진들이 강강술래춤을 추었습니다.(참고로 능타원님께서 넘~열심히 뛰어주셔서 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물해주셨습니다)또,서울교구 임원으로 활동하는 최유현님은 최근유행하는 댄스에 눈웃음까지 선물하면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아 1등을 하는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3시간동안 정말 재미있고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각자 촛불을 들고 잔디밭으로 나와 참석한 훈련이 모두가 한 마음으로 백년성업 봉찬기도를 올렸습니다.매일 나자신과 주위인연을 위한 기도만 하다가 나는 원기 100년을 향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니 창피하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나 자신 성업에 매진해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마음으로 일기를 쓰면서 나자신 성업을 위해서는 하다가 말다가 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하는공부로 선정진, 기도정진, 사경공부등을 쉬지 않으려고 합니다.
둘째날 :동이 트기전 가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훈련원 산책을 하면서 이렇게 좋은 환경과 프로그램이 있는 여성회훈련에 참석하게 된 것이 넘~행복했습니다.흥겨운 우리성가와 민요로 간밤의 피로를 푼후 한울안운동이 하는 영상물을 감상하였습니다.아프리카 빵공장 개원식, 아프리카에서 미싱기술 가르치는것, 등이 담긴 영상물을 보면서 한울안운동이 하는역할을 조금이나마 알겠되었습니다. 희망특강은 지타원 한울안운동 대표이신 한지성님께서 “우리는 왜 희망인가?”란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한울안운동”은 작은 정성이 모여 세계 곳곳의 어려운 여성과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으로 심어져 그것이 자라서 은혜의 꽃으로 피어나는 한울안세상을 만들기위한 것입니다. 또한 한울안세상은 우리의 예상보다 더 빨리 올지도 모른다고 하시면서, 우리가(원불교여성회) 있어 자랑스런 원불교를 만들어가자는 말씀으로 훈련을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우리분당교당 교도님들 감동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여성회 전국훈련에 모두 함께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