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님 댓글이 더 좋습니다.올 10월에는 하나뿐인 동서가 세상을 떠났어요.
그래서 이번 가을은 너무 슬픕니다
떨어진 낙엽을 밟기도 안쓰럽고 떨어지는 모습도 허무하고....
참말로 사람숫자보다 잎이 더 많은것 같아요.올 단풍은 우리 동서처럼 싱싱하게 보이는데 바람이 일면 우수수 마구 떨어 집디다.
바람결에 "큰엄마 뭐하세요"하는 음성이 들리는것 같습니다.
박덕수 | 11-11-07 16:06 |댓글달기
슬픈이별을 경험 하셨군요. 무성한 잎 다 내려놓고 앙상한 가지만 가지고 있는 나무의 강인한 근육을 봅니다.
이선조 | 11-11-08 04:40 |댓글달기
여심을
그냥 두고 가시는 매정한님
바람결에 말해주오
추억은 내려놓고 간다고
그리메 부르는
다정한 여심을
떨구어 놓고 가시는 님
가다가 생각나거든
바람결에 말해주오
작은 소리라도
일면
귀열어 놓고 들을래요.
지난날의 추억은
눈물이었다고
내려놓고가신 추억은
사랑의 눈물이었다고 이선조 | 11-11-07 09:33 | 댓글달기
그래서 이번 가을은 너무 슬픕니다
떨어진 낙엽을 밟기도 안쓰럽고 떨어지는 모습도 허무하고....
참말로 사람숫자보다 잎이 더 많은것 같아요.올 단풍은 우리 동서처럼 싱싱하게 보이는데 바람이 일면 우수수 마구 떨어 집디다.
바람결에 "큰엄마 뭐하세요"하는 음성이 들리는것 같습니다. 박덕수 | 11-11-07 16:06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