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신묘야 ! good bye!

김도창 | 2011-12-18 15:54:36

조회수 : 1,772

새 수첩에 주소를 옮겨쓰다가  문득 신묘를 바라보니 길떠나는  아쉬움을
가만 가만 흐느끼고 있다.  신묘야 ! 너무 슬퍼하지마 ! 우리가 다시 만날수는
없지만  모두들  너를  잊을 수 없을꺼야,
추위 속에서 봄이 올때까지 구제역으로 수 많은 동물들을  보내야 했고
3월 에는 일본의 쓰나미로 인한  대참사를  겪어야 했다,
태국 홍수로  지구촌의 식량난을 걱정했고, 터키의  대 지진은 얼마나 많은
인명이 희생 되었니, 갑자기 생을 달리한 모든 생령들의  명복을 엄숙하게
기원 하여야 겠다,
그러나 !그러나 말이다 ,  너 ! 얼마나  큰거 하나 터트렸는지 아니?
바로 ,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말이다,
전국민이  한마음 되어 체계있는 준비며 진행을  잘 치루어서  세계인이
놀라고 감동하는 올림픽을 치루어야 할것이다,지진의 폐허 속에서도
홍수의 허무에서도 한송이의 작은 꽃은 피어난단다.
good  bye ! 신묘 !

  • 어머나!! 도창타원님 더디어 출범 하셨네요. 반가워요.
    산문시가 되었네요.
    세월이 너무 빨라요.별로 한 일도 없지만 살아 있다는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 합니다.
    내년에도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즐겁게 지냅시다.
    박덕수 | 11-12-19 11:14 | 댓글달기
  • 신묘를 벌써 보낼 준비 완료내요. 저는 12월 31일 까지 꽁꽁 묶어 두고 볼래요 이선조 | 11-12-19 15:28 | 댓글달기
  • 한 해가 참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요.
    새 해 더욱 공부 증진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올려 주세요.
    정종문 | 11-12-31 20:35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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