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설날에

이선조 | 2012-01-23 09:27:41

조회수 : 2,288

까치까치 설날은 어제이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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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소리 흥겹든 어린 시절

즐겁고 흥겨워 행복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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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가는 추억

아름다운 인생으로 남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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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아름답지만

현실은 냉혹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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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있고 외로움이 있다 해도

당당하게 버티고 견뎌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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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해가 멀리가고

또 한해가 가까워 져도

인간으로서의 해야할 일이 있는것
 
어이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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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념치 않으리,

절망도 않으리.

담담하고

의젓하게 살아가리.

설날마다

삶의노래를 읊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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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나날을 인연과 함께 감사하며

후회없이 소중히 아끼며

사랑하며 살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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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 설날을 맞으며


님들 벗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여여한 웃음으로

손모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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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과 교운을 빌고

교화 대불공과 공부정진과

100만송이 인간연꽃 피우려는 대 불사를

기원드립니다.

 

 

  • 교감님 감사합니다.  담담하고 의젓하게. 교감님 말씀대로 남겨진 나날을 인연과 함께 감사하며 후회없이 소중히 아끼며 살아가도록 노력하렵니다. 덕분에 훈훈한 설 명절잘 보내고 있답니다. 전도근 | 12-01-23 14:33 | 댓글달기
  • 딸들 시댁으로 가고 설렁해서 여동생 시어머니(91세)뵈러갔는데 서산에 지는해를 보는것같아
    마음이 아픔니다.
    교감님 현실이 냉혹하다 해도 우린 추억 때문에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교감님은 이번 구정에 가족친지들 다 만나셨는지요?
    설날이라 그런지 엄마생각이 더 하네요.부모님께 잘 해드리세요!!!!
    박덕수 | 12-01-23 17:03 | 댓글달기
  • 새벽부터 시댁차례상 차려 조상님께 바치고 치우고 세배하고  또 친정엄마 차례를 치르기 위해 교당으로 향하고... 휴~~~ 이제사 한숨돌리고 있습니다. 여여한 웃음을 지어봅니다. 엄마가 계신 교감님!! 부럽습니다. 양갑성 | 12-01-23 20:23 | 댓글달기
  • 無心히 지는 해를 넘기고,
    無情한  새해를  맞이합니다,
    해마다  명절은 곁에 다가와서
    떠나신 분들의 생각으로
    가슴을 촉촉하게 만들어줍니다,
    냉혹한 현실속에  모든것을 ,
    곰삭혀야 하는 교감님의 자리에 ,
    한없는  연민의 정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김도창 | 12-01-26 19:50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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