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춘

박덕수 | 2012-02-06 20:40:53

조회수 : 1,823

새 봄이 오고있다
나뭇가지 노니는 새들
사랑노래 정겹고


물오른 개나리 가지
노랑색 나툰다


먼산 저 멀리 뽀얗게
봄 오는 소리 들리는데



전화 벨 소리
행여 님 이신가


살그머니
코 끝 스치는 난향이
내 마음 달래주네

  • 입춘

    영하14도 눈덮힌 산하에
    입춘소식
    따뜻하다.

    봄기린 문풍지
    보름달  끌어안고

    다바꿔 창조될
    봄소식 반기네

    봄이오시는 길은
    좋은길
    달빛 소리 들리네
    이선조 | 12-02-08 17:35 | 댓글달기
  • 교감님 답글을 자유계시판에 올리세요. 너무 좋아요.
    올 정월 보름달은  굉장히 커 보였어요.
    세상만물 다 끌어안고 소원 들어주는 보름달보며 또 한수 깨쳤습니다.
    박덕수 | 12-02-09 13:10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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