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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봉투"와 . . . . .

김성규 | 2012-02-20 16:01:23

조회수 : 1,688

 돈 봉투와 한 지도자의 처신.hwp (17.5K) [20] DATE : 2012-02-20 16:01:23

며칠전 제 인터넷이 해킹을 당해 완전히 망가졌었습니다.

갑자기 친구가 전화로 '지금 어디 있느냐'고 묻는 겁니다.
무조건 '괜찮느냐, 별일 없느냐'는 겁니다.
알고보니
친구 주소로 핵커가 (제 명의로) 메일을 보냈는데,  -
   제가 '스페인 여행 중 강도들에게 납치되어 어느 호텔에 감금,
   모든 것을 다 탈취 당한 채 꼼짝을 못하고 위협을 받고 있으니
   <3,000 유로>를 긴급 송금을 해 달라' 고 했더라나요?
그래서 스페인 대사관에 한 밤중에 긴급 연락도 해 놓고 했다고요.

기가 차서 부랴부랴 친구사무실 인터넷을 통해 확인 하려 했더니
왠 걸, 제 인터넷은 완전히 망가뜨려져서 어찌 해볼 도리도 없고. . . . .
그래서 그때부터 콤퓨터 전문가들과 씨름씨름해서 (다행히!)
겨우 오늘 3일만에 가까스로 원상복구를 했습니다.
현재까지는 아직 별 피해는 없지만 . . . . .  황당하더군요.

ID 나 Pass word 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며칠전 썼던 졸 기문(記文) 하나를 테스트 겸해서 지금
한번 보내봅니다. 콤퓨터가 잘 작동을 하는지 . . . . .
(첨부File 을 열어 보세요. 이상없이 잘 들어 갔는지요.)


그저 무념으로 설마하면서 지낸 결과가 이런 봉변도 다 만들어 내는군요.
교도님들도 조심하시라구요!

                                                    (  2/20  성규 드림. )



  • 별이 다 있군요. 노라셨네요. 잘 수습해서다행 입니다. 이선조 | 12-02-21 01:06 | 댓글달기
  • 첨부 파일 잘 읽었습니다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어서 참 쓸쓸합니다
    모두들 돈 앞에서는 정신을 잃어버리는가봐요.
    박덕수 | 12-02-22 10:47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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