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신 2012-10-08 19: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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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단이 단회 겸 가을맞이를 다녀왔습니다. 단원들과 점심을 싸들고 간 곳은 암사동에 있는 한강시민공원, 강변을 따라 코스모스가 끝간 데 없이 흐드러지게 피어서 장관을 이루고 있는 코스모스 낙원이었습니다.
하루 전에 축제가 끝난 후여서 비교적 한산하였지만 유치원생들이 교사인솔하에 소풍을 많이 나와서 재잘대며 코스모스꽃사이를 걸어가는 모습들이 한폭 그림 같았습니다.
모처럼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단원들과 이런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법담도 나누면서 환하게 핀 코스모스 꽃길을 느릿느릿 걸으면서 우리 단원들은 더 없이 좋을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을에 취한 교우님들 코스모스보다 아름답습니다 박덕수 | 12-10-26 15:25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