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2012-12-12 07: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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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대선(大選) 때문에 꽤나 소란합니다.
새 지도자를 뽑는 일이니 모두들 정신들 써야겠지요. 정말 좋은 지도자가 필요한 우리의 현실상황을 깊이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혹자는 지금 우리사회는 국민들의 뜻과 에너지를 하나로 융합하고 이끌어 나갈 구심점이 안 보인다고 말합니다. 또 나라의 혼(魂)과 기강(紀綱)이 실종 되었다고 걱정들을 합니다. 그래서 더욱 이번 대선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합니다.
아침 이슬처럼 맑고 깨끗한 영혼이 그리운 요즈음입니다.
진심이 보이는 선한 눈빛, 진정성이 울려오는 음성만큼 감동을 주는 것이 또 있을까요?
살면서 보면, 진심(眞心)과 진정성만큼 값진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진심이 바로 소통과 이해, 협력과 화합의 원천이며, 그러한 진정성이 바로 너와 나를 하나되게 하는 상생(相生)의 원천이지요.
진실이 통하지 않는 사회는 죽은 사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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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실낱같은 기대를 가지고 대선을 치릅니다.
큰 정치 큰 경제도 좋지만, 저 골목끝 쪽방의 꺼져가는 조그만 연탄불 하나를 더 걱정하는 그런 성심(誠心)으로 의(義)를 지키고 정(正)을 실천해 나가는 진정한 지도자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흙 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연꽃처럼 ‘염정(染淨)'을 초월하여 '불성(佛性)'을 이루는 새해- 희망찬 새 아침을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교도님들의 행운(幸運)을 빕니다.
‘12년 12월 12일 아침, 숙산 합장
지금은 인지가 높고 많이 밝아진 세상이라 지도자의 독선이나 독재가
통하는세상이 아니니 맑고 바른정치 기대해봐도 되지않을가요?
희망사항으로 끝나지 않기를 염원하면서... 조성주 | 13-01-11 07:30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