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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 개벽되니....

조성주 | 2013-02-14 18:28:45

조회수 : 2,003

물질이 개벽되니....

3단 은성광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하신 대종사님 표어에 감히 “물질이 개벽되니 지구가 몸살을 앓는다.”는 말로 바꿔 봤다.

물질개벽은 과학문명을 말하고 정신개벽은 도덕문명, 정신문명을 말한다.

대종사님 재세시절보다 지금 세계 인구는 세배 이상 늘었고 향상된 교육시설과 교육열 속에서 좋은 교육을 받은 이들이 세상을 눈부시게 발전시켰다.

과학기술의 첨단화와 교통수단의 발전으로 시간과 거리가 단축 되어 중국에서 생산된 야채가 싱싱한 채 우리 밥상에 오르고, 먼 나라와 화상 통화로 회의를 할 수 있으며,상상도 할수 없었던 편리한 생활용품과 먹거리가 넘쳐난다.

그러나 정신개벽은 과학문명을 따르지 못하여 아직도 이념과 종교의 갈등으로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그치지 않으며, 물질 만능과 타성에 젖은 습과 수양되지 못한 탐•진•치 삼독심으로 상상도 못할 범죄들이 끊임없이 일어나 정신개벽의 길을 더디게 한다.

넘쳐나는 물질문명의 또 다른 결과는 환경오염의 커다란 문제를 야기하였다.

땅속에서 마구 퍼 올려 쓰는 화석연료의 에너지 활용은 매연을 배출하여 대기를 오몀 시키고 음식물 쓰레기와 각종 폐수는 수질을 오몀 시키며 건물과 도로 편의 시설 건설로 녹 지대가 마구 파괴되어 환경을 오염 시키고 있다.

환경오염은 기상이변을 불러와 폭설과 폭우가 잦아지고, 지구 온난화를 만들어 만년설을 녹여낸다. 녹아버린 만년설은 속절없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결국 물 부족의 수난시대를 불러오고 있다.

환경오염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걱정하며 시급하게 해결 해야 할 문제인데 나 하나쯤이야 하는 이기심은 지금도 그칠 줄 모르고 지구를 오염시켜 재생불능상태까지 몰아가고 있다.

상 없이 무한히 베풀어 주는 천지은에 무한히 배은하고 있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가?.

지구인 모두 환경오염 이란 커다란 경계에 직면 하고 있습니다.

다같이 멈추고 잘 보고 행하여 지구를 살리는 노력을 하도록 법신불게 간절히 기도 합니다.

 

  • 은성광님이 회원 가입이 되지얺아 제 까페에 올렸슴니다. ㅎㅎㅎ 조성주 | 13-02-14 18:35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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