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9일 청운회 6차 산행을 충남 홍성 용봉산으로 갔습니다. 이날은 용제와 용수어린이를 포함 한 14명이 20도가 넘나드는 따스한 봄햇살을 받으며 아기자기하면서도 경치가 수려한 용봉산을 오르니 모두들 탄성입니다. 그리 높지 않는 381m의 정상에서 기도와 독경으로 모두가 선에 드니 마음이 절로 맑아 집니다. 산행을 마치고 용봉가든에서 점심식사로 소머리국밥과 산채비빔밥을 맛있게 들고 덕산온천으로 이동하여 온천욕을 하니 산뜻한 기분, 피로가 확 플립니다. 올라오는 길에 최연성 정도선 부부의 동네를 들려 저녁식사로 낙지요리를 푸짐하게 사 주시니 이고마운 마음 어찌할바 모르겠습니다. 연성님 도선님 복 많이 받으세요. 아 그리고 7월에 예-쁜 공주님 탄생하실 것으로 기대하며 미리 축하 드립니다.
멋바람 봄바람
복바람 이었군요. 이선조 | 13-03-16 06:49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