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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보석들, 소중한 보물들

김성규 | 2013-04-15 12:24:39

조회수 : 2,087

                 빛나는 보석들, 소중한 보물들 

 “우리교당엔 참 보물들이 많아요.”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자타원이 하는 말이다.
나도 전적으로 동의 한다. 나도 항상 그런 생각을 해 왔다. 참으로 우리교당엔 빛나는 보석들, 소중한 보물들이 많다고!  
오늘만 해도 그렇다. 전 교도가 참석하는 합동법회를 위해 먼저 나와서 성가연습을 하는 합창단원들을 필두로 하여 대성황을 이룬 아나바다 장터에서 보여 준 우리교당의 빛나는 보석과 보물들의 광채는 참으로 모두가 다 우리교당의 더 없는 자랑이요 자부라는 생각을 다시 확인해 주고있었다. 

오늘도 교당의 하루는 어느 때처럼 바빴다.
윤대기 교무님의 풋풋하고 신선한 법설의 예회에 이어, 교감님께서 엄숙히 주례하신 (불모지였던 미국 땅에 해외교화의 큰 초석을 놓으신) () 심산 김양수 원정사 추도재식과, 다가오는 대각개교절 봉축위원회 모임, 항단회, 청운회 주관 이웃청소봉사, 그리고 314단 단회, 7080(원로)님들을 위한 봄나들이 행사준비 모임, 그리고 또 별도의 합창단 연습 등으로 바쁘게 이어진 교당의 일과는 마침내 오늘 특별행사로 열린 지하실 특설매장 아나바다 장터에서의 그 뜨거운 열기를 피크로 시종 법열에 넘치는 활기찬 교당의 하루를 만들어갔다 

특히, 오늘 아나바다 장터는 우리 교당의 총화(總和)의 한 마당이었다.
언제 그렇게 준비들을 했는지
, 저마다 솜씨를 다해 장만한 풍성한 먹거리들, 어지간한 아울렛 백화점을 무색케 할 정도로 매대를 장식한 다양한 온갖 옷가지들, 마치 만물상을 차린 듯한 일상용품들, 그리고 저마다 자기 상품자랑에 여념이 없는 호객꾼들과 또 다투어 뭐 하나라도 더 매상을 올려주려는 자발적인 구매자들이 뒤범벅이 된 아나바다 장터는 그야말로 한 마당의 축제였다 

언제나 활기찬 기운과 새로운 비젼은 우리교당의 자부이자 자랑이다.
그리고 이러한 힘의 원천은 바로 저 자랑스러운 우리의 보석과 보물들이 있어 더욱 큰 빛을 더해준다. 언제나 봐도 미덥고 든든하다. 항상 위로는 법 높으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교당 대소사에 기쁨으로 앞장서 나서는 젊은 교도들의 자발적이고도 겸허한 선공후사의 신성(信性), 절대로 자신들의 노고를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 청운회, 여성회, 봉공회 일꾼들, 그리고 단원들의 공부와 수행에 정성을 다하는 단장과 중앙들까지 . . . . .  나는  믿음직한 보물들을 볼때마다 내 감히 우리 분당교당의 말석에 한자리 할 수 있음만도 얼마나 스스로가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지는지 모른다.

오이씨를 심으면 반드시 오이가 나는 법
항상 견성성불 제생의세의 가르침에 정진하는 자랑스런 도반들 - 그 꾸준한 열의와 신성(信性)들이야말로 반드시 그 회광이  대성불의 기쁨으로 거듭 크게 드러날 것을 굳게 믿어 의심치 않는다. (*)

  • 유아독존이니 모두들 보석이라는 말 멋져요. 숙산도 보석 아니겠소. 그러니 우리교당이 부자구먼요. 수산 | 13-04-17 09:53 | 댓글달기
  • 보물을 보물로 보시는 안목을 갖고계신 숙산님이 진정 보물이십니다.
    사려깊은 감성으로 좋은글 늘 올려주시는 숙산님이 가까운 인연이라
    자랑스럽슴니다.
    그 보물들의 말석에 저도 끼었으면 ...^^*















    조성주 | 13-04-18 14:07 | 댓글달기
  • 정말 갑나가는 보석들 입니다. 보석들로 쌓인 저는 참 행복한 부자 입니다. 이선조 | 13-04-22 18:36 | 댓글달기
  • 교도님들 한분한분 보석 아니심이 없지요
    아무리 좋은 보석도 다듬지 않으면 돌이됩니다
    우리모두  항상 갈고 닦아서 반짝반짝 빛나는 값비싼 보석 됩시다
    박덕수 | 13-04-27 10:49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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