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 오는 여름 날씨 처럼 열기로 가득 하네용!!! 새로운 분당홈피 추카 추카 이 열기가 한겨울 지나고 담 여름까지 아니 영원히 지속되기를 염원합니다
어제있던 황당한 애기하나 해볼께요 우리집 작은딸램 대학입시치르고 중국서 귀국한다길래 큰 딸아이와 인천 공항에 마중 나갔지요
3시45분 도착 40분 넘게 기다려도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아시아나 안내데스크 가서 탑승자 명단 확인 하려니 본인이 아님 안된다 하네요
다시 공항 안내데스크 가서 물어보니 드문 일인데 아시아나와 대한 항공이 동시에 출발했는데 D와 F두곳으로 나온다는데 비행기를 확인 안한 실수로 큰아이를 D에두고 F로 뛰는데 F에 있는데 빨리 오라는 전화 .......
빨리 보고싶어 열심히 찾고 있는데 큰 가방위에 프라스틱 개집 이보이고 거기서 강아지 한마리를 꺼내는 거예요 그순간 심장이 멎는 기분 ㅎ ㅎ ㅎ이해가 되세요
대종사님이 이일을 어찌할꼬 궁글리 시다가 대각 하셨는데 저도 대각할 꺼리를 우리 둘째딸이 가지고 온 거예요 ㅠ 중국에서 친구가 맡긴거라며 강아지를 키운다길래 정리하고 오라고 말 할때마다 네에 하고 이쁘게 대답 하더니 뒤통수를 한대 오지게 얻어맞은 거예요 한달 전부터 준비해서 모시고 왔다 하네요 울지도 웃지도 못하고 집에오니 우리집 터주대감 짱구 자기를 제일 사랑하는 작은 언니가 이상한 손님을 모시고 오니 둘이 시샘을 해서 으르렁 으르렁 좀 늦게 귀가한 우리남편 허허허(웃는건지 우는건지 분간이 안됨)
견우 직녀 처럼 동서로 붙들어 매놓고 잠을 자고 일어나니 울 남편 애(?) 낳아가지고 들어 온것보다 더 고민이네 합니다
우리집 명랑이도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데... 언니가 너무 싫어해서 혼자에요.
어떤 날은 하루종이 잠만 자고 창밖 내다보는 모습은 외로워보이는데...
친구가 있어 더 좋을 것 같네요. 부럽다.~~
새로운 식구 반갑게 환영해주세요.
이봉선 | 08-06-28 17:19 |댓글달기
ㅎ ㅎ ㅎ ㅎ 재미있다. 역시 조인선은 큰 사람될거야....
중국에서 온 강아지는 어떻게 생겼지?
구경가야 되겠다.ㅋ ㅋ ㅋ
박경원 | 08-06-28 19:31 |댓글달기
어떤 날은 하루종이 잠만 자고 창밖 내다보는 모습은 외로워보이는데...
친구가 있어 더 좋을 것 같네요. 부럽다.~~
새로운 식구 반갑게 환영해주세요. 이봉선 | 08-06-28 17:19 | 댓글달기
중국에서 온 강아지는 어떻게 생겼지?
구경가야 되겠다.ㅋ ㅋ ㅋ 박경원 | 08-06-28 19:31 | 댓글달기
진짜 ~더워~더워~네.... 박경원 | 08-06-28 19:38 | 댓글달기
우리에겐 먼 나라 얘기야// 도심 | 08-06-29 23:06 | 댓글달기
아직까진 엄마의 힘으로 누르고 있지만 글쎄요~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저는 못하는 일이지만 용감하게 잘 해내실것 같은데요 강아지를 국제 미아 만들수도없는일이고
민성권님! 아자,아자, 화이팅!! 김서은 | 08-06-30 17:22 | 댓글달기
아~ 강아지들은 좋겠다~~ 멋진 두분~ 아니 멋진 네 식구의 사랑을 듬뿍 받게 되다니~!! 복이네요 ㅎㅎ 김범현 | 08-06-30 17:34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