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조 2013-11-04 22: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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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원불교100년기념성업, 그 복판에 자리하고 있는 지중하고 은혜로운 법연들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원불교100년 안에 한국 역사가 인증하는 교단으로 자리 매김한 결실을 이루어냈습니다.
수도 서울의 중심, 광화문 앞 세종로,
우리 한국인의 자존이요 정신인 세종대왕과 충무공의 동상 그 둘레에,
나라에선 한국의 주요역사를 반석에 새겼습니다.
<1916년, 박중빈 원불교 세우다.>란 오석에 새겨진 그 표지가 바로 그 증표입니다.
이제, 우리는 세계역사가 인증하는 종교,
원불교이게 하고자 100년기념성업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를 위해 경산 종법사께선 5대 지표를 제시했습니다.
그 중 두 가지를 오늘 상기코자 합니다.
자신 성업봉찬을 하자는 일은,
우리가 더 높이 오르자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깊이 들어가는 주인공이 되자는 것입니다.
교화대불공을 하자는 일은,
우리가 서로 만나면 만날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주인공이 되자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사가 인증하는 원불교는,
우리 원불교인들이 오대양 육대주 도처에서 대하면 대할수록
맑고 청정하고 깊이가 있는 주인공들이 되는데 있습니다.
원불교100년기념성업회 위원 여러분!
우리가 몸으로, 입으로, 뜻으로, 계율로, 철학으로, 그리고 경제로,
이 여섯 가지로 화합하고 공경하여, 100년기념성업이, 성업이 되도록 하나되어 나갑시다.
간절히 원하옵니다.
감사합니다.
원기 98년 11월 3일 100년기념성업회 회장 조 정